동생아내를 성폭행하려하고도 끝까지 아니라 우기며 국회의원이 된놈. 뽑아준 시민
석사,박사학위 논문을 표절 혹은 대필받고도 아니라 우기며 국회의원 된놈, 뽑아준 시민.
이게 영남이란 독고다이 지역의 일만이 아니다.
한국지엠지부라는 노동조합안에 100명이 넘는 상집간부와 대의원 등 노조간부가 있다.
국회의원이 일개 지역구만의 국회의원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듯
노동조합의 간부도 일개 노조나 일개 선거구만의 간부 혹은 대의원이 아닌것은 상식이다.
상집간부야 어차피 싫든 좋든 임기동안 억지로라도 활동흉내는 내야하는 자리이고,
그럼 대의원이나 대의원되려고 해마다 기르쓰는 다수의사람들 하는 꼴좀 보자.
일개노조나 일개선거구만의 대의원이 아닌 최소한 금속노조의 대의원이고 보면
공장안팎 구분없이 정말 최소한의 실천활동을 해줘야 마땅한 일이다.
제 조직의 간부나 임원도 마찬가지다.
한진지회투쟁, 지엠비지회 고공투쟁, 쌍용차 공장포위투쟁...
수개월에 걸쳐 진행된 이 투쟁들에 감히 얼굴한번 안 내밀고
대의원행세하는 사람, 현장조직의장이나 간부하겠다는 사람.
조직이름만 거창하고 아싸라하게 지어논 사람들... ...
많다. 열라게 많다. 그들 홍보물을 보면 갑갑해진다.
할말, 쓸말 없으니 능력도 없는 아이에스피나 잡아먹고 산다.
현장은 온통 문제투성인데 조합원의 고통을 걱정하는 기사한줄 없다.
되먹지않은 김형태와 문대성의 자질만 싸잡을게 아니다.
우리안에 우리주위에 제 역할안하고 활동가행세 대의원행세하려는 사람들,
그 사람들을 고민하지 않고는 우리 노동조합 일부의 혁신 쇄신 구호는 다 헛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