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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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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 또는 댓글에 대한 삭제 요청 안내   |
관리자 | 2024-11-19 | 26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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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질문은 게시판 목록 중 "조합원이 묻고 노동조합이 답… |
관리자 | 2024-10-10 | 3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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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용관련 |
관리자 | 2024-06-10 | 35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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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5 |
사회주의 노동자당 추진 세력의 연대와 결집을 위한 정치방침 |
사노련(준) | 2008-02-10 | 2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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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4 |
자녀 고교 졸업후 외국대학에 진학시 학자금은 어떻게 되나요 ?? |
학자금 | 2008-02-08 | 2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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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3 |
[강연회] 08년 정세전망과 투쟁 방향 |
인천노동자의힘 | 2008-02-05 | 2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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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2 |
[고공농성40일차] 부당해고는 인정하나 일자리로 돌아갈순 없다? |
GM대우비정규직… | 2008-02-05 | 2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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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1 |
피 토하는 심정으로 보내는 호소문 |
금속노조조합원 | 2008-02-01 | 2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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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 |
이남묵지부장은 이명박과의 \"노사화합 쇼\"를 거부함이 옳았다. |
노조사랑 | 2008-01-30 | 26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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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9 |
[고공농성33일차]공장밖에서도 폭력만행 저지르는 GM대우 |
GM대우비정규직… | 2008-01-28 | 2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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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8 |
타르봉사 출발! |
강용주 | 2008-01-28 | 2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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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7 |
[새로운 진보정당운동] 네 이웃 비정규직을 사랑하라 - 이랜드 … |
인천모임 | 2008-01-28 | 2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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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6 |
인천 계양구청비정규직 기자회견 |
인천노조 | 2008-01-28 | 2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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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5 |
대우차 동지들, 투쟁에 함께해주세요. |
졸업생 | 2008-01-25 | 2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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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4 |
[속보3] 조합원 4명 연행되어 용산경찰서에서 조사 중. |
GM대우비정규직… | 2008-01-24 | 2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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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3 |
[속보2] 병찰병력 집결, 소방서 대기 강제진압 우려 |
GM대우비정규직… | 2008-01-24 | 2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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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2 |
[속보] 10시 30분경, 해고조합원 5명 한강대교 고공시위 돌입 |
GM대우비정규지… | 2008-01-24 | 2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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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1 |
[고공농성27일차 투쟁보고] 몰염치한 GM대우, 양지로 내와라! |
GM대우비정규직… | 2008-01-23 | 2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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