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할만도 한 게 신규인원충원은 사측의 일방적인 결정에 의해서만이 아니라 노조와의 합의가 있어야 하는 것이 보통적이기 대문에 오해할 만하네요 직훈출신으로써 몇가지 궁금한 것이 있네요 직훈역사상 기회조차 없었던 적 있나요? 아님 이번 채용합의에서 사측, 노조 둘 다 직훈을 깜박한건가요? 직훈생들은 최소 도급근로자처럼 보너스, 성과급 받나요? 직훈생들은 현장실습공장 고를 선택권이 있나요? 이번에 제외된 직훈생들에게 채용에서 제외됐다고 한명한테라도 알려줬나요? 아님 미리 현장실습전에 통보했나요? 아님 대책이라도 세웠나요? 이번 직훈생들은 원서 쓸 기회조차 없이 버려진 것이 사실이자 결과가 아닌가요? 직훈생들은 일회용품인가요? 과연 이번 이후로 직훈에 들어 올 지원자들이 늘어날까요? 현장 조합원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매년 몇십억씩 돈을 들여 기업이미지 등을 광고하는 회사가 이렇게 노동력 이용한다고 알려지면 국민들이 좋아할까요? 판매량이 늘어날까요? 이미지가 좋아질까요? 안보이게 노동력을 착취하면서 사회에 기부, 공헌 등 홍보하는 것이 과연 양심 있는 자들인가요? 사회공헌, 기부하는 만큼 노동력을 착취하는건가요? 한가지를 얻을려고 백가지를 포기하는 건 아닌가요? 지금이 새마을운동하던 6, 70년대인가요? 언론을 통제했던 군사정권시절인가요? 이번채용인원이 과연 조합원들의 노동강도를 완화시켜 줄만한 적정인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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