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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지부장님, 12일 전진대회 건입니다.

글쓴이 : 충고 날짜 : 2012-06-09 (토) 09:34 조회 : 3915
민기지부장님 읽어보십시오.

12일 치르는 4시간 전진대회는 잘못된 결정입니다.
내가 알기로는 최근10년간 전진대회 중 4시간 한적은 없습니다.
2시간 내지는 3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4시간이랍니다.
과거에는 2~3시간해서 오후 3시 혹은 4시부터 작업을 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단 한명의 조합원이라도 더 참석시키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뮬론 4시간 한다고 참석율이 저조할거라고 단정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나 4시간을 한다는 것은 참석하지말고 모두 집에 가라는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우려스러운 결정입니다.

또한, 집행부가 각 문을 봉쇄한다고 하지만 효과가 얼마나 있을지 의문입니다.
왜냐면,
과거처럼 조합원들이 상집간부 무서워서 퇴근을 못하진 않거든요.
집에 갈려고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갈수 잇다는 거죠.
더군다나 12시에 모든 작업이 끝나는데 더없이 좋은 기회죠.

각문을 봉쇄하는 것은 미봉책입니다.
조합원들도 바보가 아닌이상 다 기회를 만든다는 겁니다.

이를테면, 점심을 안먹고 일찍 퇴근 한다든가
아니면 점심먹고 현장에 잠시 쉬고 있다가 1시 이후에 나갈겁니다.
문을 봉쇄해봐야 조합원들이 의식을 가지고 참석하지 않는 이상
말짱 도루묵 된다는 결론입니다.

그리고 임단투속보를 보면 3~4천명 집결을 예상했는데, 아니 정확히 말하면 희망(기대)했는데
정말로 웃기는 기대치입니다.

최근 몇년간 과거 전진대회를 보면 최소 1,200에서 많게는 2,000명까지 집결 한걸로 아는데
3~4천명을 잡는다는 것은 코미지죠.

무슨 이야기냐하면,
임단투 속보에 서술하였듯이
올해는 사무직과 함께하는 첫 전진대회입니다.
집행부가 예상하듯이 모름지기 사무직동지들이 2천여명 참석한다고 가정해보면
현장직은 1~2천명이라는 결론입니다.

그렇다면 예년에 밑돌거나 예년수준의 전진대회를 희망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러니까 코미디라는 이야깁니다.

또한 과거 민추위 홍보물에 주구장창 십어대던 행태에도 반하는 것입니다.
혹시라도, 3~4천명 전진대회를 치르고 나서는 사무직동지들을 감안하지 않고서
역대최대니 뭐니하면서 이빨뻐진소리, 바람새는 소리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2012년 임단투 전진대회,
결과를 떠나서 4시간을 잡았다는 것은
누가 기획하고 집행하는 것인지는 몰라도 정말이지 어이상실입니다.

교육시간은 사용안하면 연말에 임금으로 지급되는 것이 단협사항입니다.
반명 총회사간은 사용못하면 그냥 없어지는 것입니다.

차치하고,
무엇보다도 2시간 전진대회하고 퇴근시키려고 쟁취한 교육시간이 아닙니다.
역대 집행부들도 교육시간을 사용한것은 맞지만
2시간 이상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즉, 총회시간을 사용했다든 것입니다.

물론 총회시간을 사용하면 사측이 시간공제를 합니다.
그리고 이후에 다시 돌려줬습니다.
이는 애초부터 사측의 공제 목적이 아니라 전진대회 불참을 유도키위한 꼼수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민기집행부는 단체협약의 12시간 교육시간중 4시간을 왕창쓰고
퇴근시키는 일정을 잡았습니다. 그렇기에 어이상실일 수 밖에 없습니다.

마지막, 혹시나 하는 우려에서 한마디 더 하겠습니다.
민추위가 과거 야당시절에 항상 이야기 했듯이 전진대회가지고 왈부왈가 했는데
민기집행부는 이번 한번으로 끝나지는 않아야합니다.
집행부를 흡집내자고 하는말 아닙니다.

과거 민추위 소식지에는
공식파업이전에 전진대회, 보고대회, 결의대회 등 계속해해야 한다고,
형식적인 전진대회는 안된다고 했으니까요.


민기지부장님!
민기지부장님도 기억하실겁니다.
과거 민추위 소식지에 역대집행부들이 치른
전진대회 가지고 폄하하고 이렇쿵 저러쿵 엄청 십어댄걸 말입니다. 잊으시면 안될겁니다.
어찌보면 자업자득입니다.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 이거 곤란합니다.

민기지부장님 의지를, 의지를 의심하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집행하시는데 있어서
과거 민추위가 저지른 행태 또한 민기지부장님이 지고갈 업보라는 사실입니다.

부메랑을 던지면 빙빙돌며 멋지게 날아가지만
결국에는 원위치로 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


민기집행부 8개여월의 집행으로 평가하기는 이르지만
임단투가 끝나면 평가가 나오리라 봅니다. 지켜보겠습니다.

조합원 2012-06-09 (토) 12:49

4시간해도 문제, 예상인원 희망해도 안돼, 교육시간 활용도 안돼..
흠집낼려며 제대로하쇼
참석이나 잘하고
이제 시기가 되니 어쭙잖은 논리로 상처내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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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2012-06-09 (토) 15:35
조합원님 맞아? 말귀를 못알아 듣나보네. 전술짜는 건, 집행부 책임이지만. 그냥 짜선 안되고.
현장 사전 조사라도 하면서 참고해야지. 야당시절엔 이게 잘못되었다고 광기부리면서 뭐하는 짓이냐고?

중요한 것은 전진대회답게 많은 조합원 열광적으로 참석시키는 것임. 기선제압이 중요하니까? 전쟁을 앞둔 폭풍전야에서 장수(지부장님)와 장군(상집간부)들이 일단 본격적인 싸움이 들어 가기전에 안전빵 음식부터 먹고 보자? 투쟁 할 의지가 있는지? 

누가 4시간 퇴근투쟁 원하던가? 그렇게 안해도 됨. 누가 조합원교육4시간 몽창사용하라고 했는가? 역대집행부도 이런진 않았음. 시간공제에 감안하더라도 집회장소 모이게 하고 힘차게 치루도록 하는것은 당연히 집행부 몫임. 교육으로 해놓고 출입문을 통제 하겠다?

요즘, 정치권보는 것같다. 제발 상식선에서 전술짜라! 항상 시간공제해도 떠드는 조합원만 그랬지...참고 견기고 이해해준 조합원들이 있었기때문에 지금까지 전진대회를 총회나 일부시간은 조합원교육으로 치루어 온것 아닌지? 그런데 이건 정말 아니다.

기아차노조 홈페이지들어가보니 출정식을 했는데 2시간공제하고 힘차게 투쟁승리집회함. 소위 민주집행부라면 이렇게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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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2 2012-06-09 (토) 16:29
왜들 이리 말이 많은지...
문제 제기할일이 그리 없나?
지금은 힘을 모아야 하는시기인데 시간을 가지고 왈가 왈부하는것은 불순한 의도로 밖에...
어떻게 하면 힘을 모아 올 임단협 당당하게 돌파할수있을지 의견을 내주는것이 순서 아닐까?

당연히 집행부는 아무생각없이 집회후 퇴근하라는 것이 아닐것임.
문제 제기하는 분들  그 시간을 어떻게 더 잘 활용할수있을지  고민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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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참석 2012-06-09 (토) 19:04
말. .많네...
그냥 참석 하세요!!!!
시간 신경쓰지 마삼
님..참석하는거 인증샤
올려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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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자 2012-06-09 (토) 19:56

최근 10년간 4시간 즉, 전진대회 이후 바로 퇴근은 없었죠

그러나 이게 잘못되었다는  것은 어이 상실이군요

과거가 항상 맞지 않습니다.

우려 되는 부분은 그렇수 있지만,

노동조합이 조합원을 믿고 투쟁을 기획하는 겁니다.

조합원이 항상 피동적이지는 않습니다.

지적은 고맙지만 쓸대없는 지적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활동좀 했나본데...그러면 그 열정으로 조합원을 선동하여 민주광장으로

집결시키면 더욱 발전하는 노동조합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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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2012-06-09 (토) 21:02
니들이 양아치니...
뭐 할려고 하면 말들이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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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 2012-06-09 (토) 23:49
xx같은 새들~!!
조직타는 놈들은 어느조직 이던간에 때만되면
기회를 잡아서 어떻하던 집행부 흠잡아 이후 지부장 선거에
유리하게 가려고들  xx이니 원~!!
조합원은 생각지 않고 지들이 애기하는것이  조합원들의 의견인양
떠들어 대고 뒷구멍에서 호박씨까고
정치하는 인간들 하고 어찌 한나도 틀릴게없이 닮아들 가는지 ㅉ ㅉ
조합원들이여~ 제발 조직에서  탈퇴하고 더러운 물에서 놀지들 말아라~~!!
뭐하나 얻어 먹으려 똥물에 들어가지들  말고
어째튼 난 민기 지부장을 찍지는 않았지만 현재까지는 잘하고  있다
나쁜만  아니라  현장조합원 의견도 대분분 나랑 같은 생각이다
이제  조합원들도 바보가 아니다
조직타는 인간들만 뺵쓰는거 그래도 이번 집행부 에서는 투명한거  같아서  좋다
임단투 그대그때  사정에따라  딸수도  있고 못딸수도  있지만
조직없는 놈들 차별안하는 집행부가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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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참석 2012-06-10 (일) 12:28
조용하삼
월드컵  축구경기때
전진대회 했어
그때는  조용하고. . .
이번에. . . ㅈㄹ 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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