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00:00

금속노동자 뉴스 지부소식 > 금속노동자 뉴스

 총 게시물 1,956건, 최근 0 건
   

[노조소식보도] 염호석 열사 시신 탈취·화장 경찰 개입 공식 확인삼성 개 노릇 받은 대가, 양복 열네 벌과 고기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9-05-16 (목) 13:55 조회 : 876
http://www.ilabor.org/news/articleView.html?idxno=7247 (598)
경찰이 삼성그룹의 노조 탄압에 항의해 2014년 5월 17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 염호석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양산분회장의 시신을 탈취하고 장례에 부당하게 개입한 사실이 드러났다. 경찰이 삼성의 개 노릇을 충실히 한 대가로 받은 금품은 고작 양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1,956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71  [노조소식보도] 염호석 열사 시신 탈취·화장 경찰 개입 공식 확… 최고관리자 2019-05-16 877
1670  [노조소식보도] [토론회] 현대중공업 법인분할의 문제점과 대우… 최고관리자 2019-05-15 844
1669  [노조소식보도] 사용자협의회 구태로 중앙교섭 공전 최고관리자 2019-05-14 862
1668  [지부지회보도] 금속노조·시민사회단체, 정몽준 특혜 현중 분할… 최고관리자 2019-05-13 810
1667  [노조소식보도] “ILO 핵심협약 대통령 비준, 절차상 아무 문제 … 최고관리자 2019-05-13 797
1666  [지부지회보도] “고용안정, 민주노조 운동성 회복 집중하는 요… 최고관리자 2019-05-10 847
1665  [노조소식보도] “ILO 핵심협약, 전 세계 노·사·정 합의 최소 … 최고관리자 2019-05-10 817
1664  [지부지회보도] “정몽준은 이익, 국민은 손해. 김상조, 이동걸 … 최고관리자 2019-05-07 851
1663  [노조소식보도] 온 나라 울린 “ILO 핵심협약 비준, 노동기본권 … 최고관리자 2019-05-02 881
1662  [노조소식보도] “일자리 위원회에 ‘일자리’를 요구한다” 최고관리자 2019-05-02 849
1661  [노조소식보도] 유성기업 노조파괴, 또 죽음 내몰아 최고관리자 2019-05-01 860
1660  [노조소식보도] “최저임금은 생존 위한 생계비, 1만 원도 적다… 최고관리자 2019-04-30 862
1659  [노조소식보도] [카드뉴스] ‘또 총파업이야?’라고 생각하는 당… 최고관리자 2019-04-30 862
1658  [지부지회보도] “13년 싸움 지켜준 가족과 동지들 덕분이다” 최고관리자 2019-04-24 862
1657  [지부지회보도] 한국타이어, 대법원판결마저 무시하고 노조탄압 최고관리자 2019-04-24 941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