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00:00

금속노동자 뉴스 지부소식 > 금속노동자 뉴스

 총 게시물 1,956건, 최근 0 건
   

[노조소식보도] "노조파괴, 십 년째 당하고 싶지 않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9-08-21 (수) 13:44 조회 : 860
http://www.ilabor.org/news/articleView.html?idxno=7332 (655)
“노조파괴 9년, 유시영이 해결하라! 현대차 부당노동행위 처벌하라!” 서울 강남구 삼성로 거리에 유성기업 노동자들의 외침이 울려 퍼졌다. 8월 20일 오후 금속노조 유성기업 아산지회와 영동지회가 유성기업 서울사무소 앞에서 ‘유성기업 노조파괴 유시영 규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1,956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46  [노조소식보도] “두려움을 모르는 노동자로 다시 태어났다” 최고관리자 2019-08-22 867
1745  [노조소식보도] “일본 위기 핑계 노동법 개악 시도 시 총파업 … 최고관리자 2019-08-22 880
1744  [노조소식보도] [토론회] 회사분할과 노동자 권리침해 대안 모색… 최고관리자 2019-08-22 848
1743  [노조소식보도] "노조파괴, 십 년째 당하고 싶지 않다" 최고관리자 2019-08-21 861
1742  [노조소식보도] 금속노조 2019년 중앙교섭 의견접근 최고관리자 2019-08-21 869
1741  [노조소식보도] 조선소 노동자 공동 총파업, 구조조정 막는다 최고관리자 2019-08-20 864
1740  [노조소식보도] 노동자, 자주를 외치다 최고관리자 2019-08-19 866
1739  [노조소식보도] 일진그룹 ‘직장폐쇄 강행’, 노조파괴 순서 밟… 최고관리자 2019-08-14 879
1738  [노조소식보도] “다음 교섭에 또 양보라고 해 봐라” 최고관리자 2019-08-14 877
1737  [노조소식보도] “삼성 재벌, 80년 무노조 경영 꿈 깨라” 최고관리자 2019-08-06 867
1736  [노조소식보도] 허수아비와 교섭하라는 일진그룹 최고관리자 2019-08-01 876
1735  [노조소식보도] 축소 교섭까지 벌이며 의견접근 시도했으나 못 … 최고관리자 2019-07-31 919
1734  [노조소식보도] 판결·고용노동개혁위 권고 무시하는 노동부 최고관리자 2019-07-30 859
1733  [노조소식보도] “해결이냐 투쟁이냐, 일진그룹이 선택하라” 최고관리자 2019-07-29 873
1732  [지부지회보도] 강기봉, 노조파괴로 징역 8월 확정 최고관리자 2019-07-26 863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