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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기사도 노동자입니다.

엔진 사이버 투사 | 2025-05-07 06:08:52

조회수 : 733

이번엔 노무 어쩌고 저쩌고 대신 갑자기 조희대가 튀어 나왔군요.
슨배님.
버스 기사님도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고,
버스 기사님도 누군가의 아들이자 아버지이자 가장일수도 있습니다.
버스 기사님도 우리와 같은 노동자입니다.
이 세상 그 누구도 하대 받거나 천대 받아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본인의 권리만을 주장하기 전 다른 누군가의 권리에도 괸심을 가져주세요.
본인 주장에 동의 안하면 무조건 공격부터 하지 마시고요.
스스로의 모습을 한번 진지하게 돌아봐주세요.
사이버 투사 슨배님.
댓글 (4) 코멘트쓰기
  • 적극 공감하는 글입니다. 김상오 | 25-05-07 13:21
  • 많이 짖어대라
    무조건
    버스 기사 감싸는 것이
    해결책이냐?
    아무것도 모르면
    잠자코 있어라

    물어 빠져도
    입만 둥둥 떠다닐 것이다     ㅂ ㅅ아 | 25-05-07 13:31
  • 주둥아리가 떠다닌단다ㅋㅋㅋㅋ 사측에서 노측 탄압하는거도 그러려니해라 노친네야ㅋㅋ 핸드폰 자판은 보이냐? ㅂㅅ아ㅋㅋ | 25-05-09 12:21
  • 조만간에 버스 회사로
    이직하겠네~!

    우리 회사 노동자들을 투명 인간
    취급하는 당신이야말로
    윤석열 스럽다
    한덕수 하고 동급하면 잘 어울리겠다     🐕 소리 | 25-05-09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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