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자 복직''쌍용차 국정조사'현수막 바로 위,새집같은 작은 공간이 보였다.지붕과 벽도 없이 합판 몇 장만 깔아놓은곳 바로 쌍용차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지난 11월 20일부터 시작된 '고공 철탑농성장'이다. 약 30m 높이에서 2009년 옥쇄파업을 이끌던 한상균(51) 전 쌍용차 노조지부장, 문기주 정비지회장, 복기성 비정규지회 수석부지부장이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전국에서 모인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송전탑 앞에 천막을 치고 1박을 한 후결의대회를 진행하고 있다.2012년 12월8일한국지엠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