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8일 오전 쓰리맥스 사무실 연좌 농성을 진행하였으며, 오후에는 쓰리맥스 집단폭행 주도한 가해자(서ㅇㅇ 직장)에 대한 현장 항의 및 면담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가해자 서ㅇㅇ 직장은 "집단 폭행한 것 자기 잘못 맞고 책임지려고 직장 해임하고 다른 곳으로 옮겨달라고 회사에 요청했다", "회사 경위서 내용은 보지 못해서 나도 모르는 내용이다"라고 답변하였습니다. 즉 가해자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그에 맞는 책임을 지겠다고 말한 것입니다.
결국 진정한 문제는 쓰리맥스 사장이었습니다. 전후맥락을 설명하지 않고 "비정규직지회가 에어컨 철수하라고 했다"며 관리자에게 지시하여 이러한 폭행사건까지 발생토록 유도한 것입니다. 이는 비정규직지회 조합원을 대상화한 사장의 의도적 행위로서 명백한 조합원 괴롭힘에 해당합니다. 또한 날조된 경위서는 위의 가해자 발언처럼 가해자도 보지못한 경위서였습니다. 쓰리맥스 사장은 가해자 및 피해자에 대한 사실확인도 제대로 거치지 않고 경위서를 작성한 것입니다.
향후 지회는 투쟁을 지속하며 회사에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경위서 날조 작성 행위, 사건 발생 후 빠르게 대처하지 못한 점, 관리자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책임, 해당 건에 대한 재발방지 등의 약속을 받아낼 예정입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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