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맥스업체 비정규지회 조합원에 대한 집단폭력행위 경과 8.14
쓰리맥스 휴게실에 에어컨이 없어서 직원들끼리 돈을 모아서 구입을 한 과정이 있는데, 사장이 관리자들한테 에어컨 철거 시키라고만 전달함. 그런데 그 내용을 전달받은 직장(폭행당사자)이 지회에서 간섭한 것으로 판단하고 김** 조합원한테 그 내용을 질문하려는 상황이 강압적이고 전날에 술을 많이 먹은 상태였고 대화과정에서도 술 냄새가 많이 남. 김** 조합원도 직장의 상태가 안좋고 강압적이고 폭언을 내뱉어서 같이 언쟁을 하다가 해당직장과 옆에있던 직원한명 더해서 2명이 김** 조합원에게 달려들며 멱살을 잡고 밀치고 폭언과 욕설 폭행을하고 이후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말림
사장과 노**조합원이 이야기나눴는데, 비용환불에 대한 내용과 전기료 많이나가기 때문에 에어컨을 떼야한다는 내용은 제외하고 직장에게 그냥 떼라고만 시킴 -김** 조합원은 현재(8:30) 병원에 진료접수하고 진단서 발부 받아서 경찰서에 집단폭행행위로 고소,고발 진행예정
-지회에서는 쓰리맥스 조합원들 진료 끝나는데로 사장 면담하여 집단폭행을 자행한 직장을 권고사직 요청하고 관리자들에 대한 교육을 제대로 하지못한 사장의 공식적인 사과와 쓰리맥스 전 직장에 대하여 사장의 입장과 집단폭행행위의 잘못된 지점에 대해서 사건공유 요청예정
-오전11시경 비정규지회 임원3명 쓰리맥스 조합원2명 업체대표 면담진행 하였고 4시간 이상 경과된 그시각까지 대표는 상황파악 중이라고만 답변하였고 비정규지회에서 조사된 내용을 전달하니 그부분에서 대표도 관리자의 위치에서 직원을 폭언.욕설.집단폭력행위에 대해선 용납할수 없다는 입장을 전달받음. 면담이후 상황파악 분명하게해서 임** 지회장에게 업체입장을 오늘 퇴근전까지 전달한다고하고 정리함. 비정규지회에서는 업체입장에 대하여 전달받는 내용을 토대로 향후 대응을 판단하자고하고 마무리함.
15일 토요일 쓰리맥스 업체상황
토요일 쓰리맥스 도입직장 서**과 사원 김**(직장과 친분있는)및 사원4~5명이 김** 조합원을 흡연실로 데리고가서 공포분위기 조성한 상태에서 미안하다~툭 던지는 말투로 사과하였고 형한테 대든건 잘못한게 맞다고 어제 집단폭행 사태에 대해 정당하며 자신의 잘못이 없다는 식으로 일관하였습니다. 형(서**)한테 대든 김** 조합원도 책임이 있다 주장함. 그후 서**직장이 개별적으로 찾아와 자기가 직장자리에서 내려갈테니 김** 조합원에게 너도 책임지고 퇴사하라고 하였습니다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책임을 묻고 퇴사하라니요? 관리자가 술취한 상태에서 집단구타 당한것도 책임을 져야합니까? 위의 일이 있은후 도입사원중 한명이 저한테 얘기 해주었는데 휴게실에서 서**과 사원들이 모여서 김** 조합원 퇴사하겠다고 좋아하며 웃고떠들었답니다 진정 반성하고 사과하는 자들의 태도입니까? 어제도 쓰리맥스 사장 지시하에 서**과 김**는 맞고소를 위해 병원에가서 진단서를 뽑아놨답니다.
이 건에 대하여 업체측의 입장문 8.17 오후4시30분
사내에서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던 것은 유감이며, 사규에 의거 처리해야함이 마땅하나, 지속적으로 함께 근무할 직원들 간에 화해함으로써 원만히 해결하는것이 좋을 것으로 사료되며, 이 결과를 전 직원에 공지하여 과격한 언어 또는 욕설 등을 금지하도록 경고 게시하고,추후 유사한 사례 재발 시 사규에 의거 엄중 조치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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