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해고자 복직은 ......
2002년4월18일 특별단체교섭 합의결과로 \"투쟁의 산물인 정리해고자순차적 복귀\"을 쟁취했던것입니다 정리해고 당사자로서 정리해고분쇄와 복직투쟁에 그림자조차 보이지않던 이성재위원장이 자신이 그 싸움의 중심에 있었다니 소가웃고 개가 웃을 일입니다 역시 조금 배운자답게 정치가답게 교묘하게 잘 모르는 대중에게 사실을 오도하면서 자기의 성과로 가져가는군요 또 언론을 회피하는양 교묘하게 겸손을 떨며 피해가면서 지능적인 언변으로 일관하고 있군요 좀 솔직해지세요 .. 아직도 당신같지않은 겸손한 서울대학출의 소위 위장취업자 이범연. 임동수 동지가 엄연히 활동하고 있잖아요 ...... 왜 그들을 철저히 무시합니까?
그리고 2002년 12월 말에 복직한300명은 회사가 정상화 되어서 복직했습까?
그때 이미 회사가 인력수급이 필요할경우 그때그때 노사협의로 순차적복귀을 합의했던사항입니다 경영진의 결단운운하면서 아부하는듯한 당신의 의식상태에 연민의 정을 느끼게 하는군요 노동조합에 자료와 합의서가 있으니 잘 보세요...
참 하긴 당신은 그 당시 정리해고분쇄투쟁과 복직투쟁을 하지않았기 때문에 그런합의가 있는지도 또 얼마나 처절하게 투쟁해서 이룬 성과물인지 알수가 없겠군요...?
진실을 호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지금이라도 진실한 위원장의 모습을 조합원은 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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