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노총 지침을 거부한 이성재,
비정규직 개악법이 통과되기를 진정으로 바라는가? 이성재.
2시간 조합원 교육이 뭔가? 간부들만 국회앞에서 상경투쟁은 또 뭔가?
비정규직 개악법이 통과되어도 8500명 조합원들은 일만 하라는것인가?
간부들 상경 투쟁하면 몇 명이나 올라갈 것인가?
이성재는 위원장 이전에 정치인 이라는 것을 밝혀라.
환경위 이목희하고는 서울대 선,후배관계로 알고 있는데......
친분이 돈독하고, 유시민 복건 복지부하고는 선거 운동도 같이하고 .......
이런 친분 관계 때문에 파업을 못하는 것인가?
여로당 당적도 포기할수 없는 것이고........
노동자를 위해서 한몸 던질 생각은 진정으로 없는것인가?
가본가를 위하고, 정치권을 위하는 것이 이성재 철학인가?
이성재가 왜 위원장이 되었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이성재는 대오각성하고, 노동자 피가 조금이라도 흐른다면 말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