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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조합원의 바램

글쓴이 : 이호전 날짜 : 2006-07-25 (화) 00:27 조회 : 1742
삼성,현대,대우 시절에 근무복만 입고도 어디를 다녀도 자부심이 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군에 있을 때 대모하면 유명한 회사가 있었고,
그 유명한 회사에..
다행인지 불행인지 전 그 회사에 지금 다니고 있습니다.

월급은 적더라도 복지후생이 좋아서 누구나 부러워하는 회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 또한 묵묵히? 저 할일에 최선을 다할거구요
매번 속아온? 시절을 보상을 받아야 한다는 마음이 마음속 구석에 있지만
누구나 부러워하는 회사가 될 것을 바라는 마음에서
다가오는 시간을 기대할 것입니다.

더이상 나빠질 수 없었던 지난시절을 겪어온  우리  내년 내후년에는
오늘보다 좋은 날이 될것을 기대합니다.
또한 변화된 경영진 모습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위 모든 것이 변하지 안으면 평생 반대만 하고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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