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원 대회, 전체 공청회나  제대로 하시구려.
사측을 압박할려면  파상 파업을 여러군데해서
한군데로  모이는  투쟁,  갑자기 한 부서에 와서  파상 파업을
했더니 사람이 안모이더라. 이것은 난센스이다.

성의있는 투쟁, 힘있는 투쟁을  하지못하는 것은 19대 집행부 무능이다.
투쟁을 제대로 해본 기억이 없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일부러 그런건지........
부평 공장, 5700명 조합원 다 모이는 투쟁 전개하라.
왜 사측하고 맞장 뜨는 투쟁을 전개하지 못하는가?

투쟁 조끼,머리띠  하나  지급못하면서.......
조합원들 앞에서 투쟁  동력을  엄청 기대하는 이유는 뭘까?
정원투 투쟁을  반대하는 진짜 이유는 뭘까?

 수박 겉 핥기 식으로  투쟁하니까?  9500명 조합원들 빈곤층으로
내몰리는 것이여.  언제까지 5%를 위해 95%가  희생되어야 하는 것인가?

수재민 돕기가  우선인지.........
9500명 조합원  생존권이 우선인지 분간도 못하는 한심한 집행부.......
언제 철이 들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