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00명 조합원 손으로 이성재,이영국을 끌어 내려야 합니다.
그 사람들의 잘못된 잠정합의로  인해, 9500명  조합원들이 바람앞에 등불,
파리 목숨 신세가 되었습니다. 단협,12조,13조,14조 꼭 쟁취해야 합니다.
회사가 잘 돌아갈때 협의를  합의로 바꾸지 못한다면........

회사 경영이 어려울때는 단체 협약의 칼날을 드리대며,  9500명 조합원 목을
계속 조르면서, 임금 동결, 삭감, 도급, 용역화는  급속도로 빨라질 것입니다.
정규직를 천덕 구러기로 생각하며 갈아 마실겁니다.
지엠 자본의 악날함을 벌써 잊으셨습니까?

우리의 생존권인 단협 12조,13조, 14조 꼭 지켜냅시다.
지엠 자본을 언제까지 믿고 있을 겁니까?

압도적 부결로 9500명 조합원 생존권 사수하고, 고용 안정 쟁취합시다.
부결 투쟁 승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