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물 내용은 파일로 첨부하였습니다)
여지없이 사측이 불파비정규직에 대한 위장도급을 진행하기위하여
정규직노동자 재배치 요구를 해 왔습니다.
이제 우리모두 산별노동자정신에 부합되게 함께
어깨동무하고 나갑시다.
김석진 동지의 말입니다.
\"투쟁(쟁취) 하려 하는자 방법을 찾고,
투쟁(쟁취) 하지 않으려 하는자 핑계를 찾는다\"
어느때 보다도 집행부와 현장간부들의 솔선수범하는 자세와 지도력이
요구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저도 새로운 금속노조의 현장조직위원으로서의 역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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