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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 자본, 지엠 자본 언제까지 믿어야하나.......?

글쓴이 : 은하수 날짜 : 2009-04-24 (금) 03:28 조회 : 1438
수조원의  파생 상품 손실,  왜? 지엠 대우가 다  떠안아야되나?
지엠 경영진들이 우리 노동자의 피와 땀을 송두리채 빼앗아 가 버렸다.

지엠이  대우 자동차를 궁지에 몰고, 사지에 몰고,  어찌 부채 비율이 732%인가?
얼마를 더 먹튀하고 나서,  미국 본토로 떠날것인가?
글로벌 경제위기 탓하는 그리말디 사장, 정말로 가증스럽다.

현대차의 매출액은 19조,  파생 상품 손실, 1300억원. 10%선.....(파생 상품 배팅)
지엠대우는  매출액 12조, 파상 상품 손실 4조원이상  50~~70% (파생 상품 배팅)

지엠 대우의 엄청난 손실,  GM 본사로 이익이 흘러들어갈 가능성이 매우높다.
수조원의 파생 상품, 이득을 챙긴  투자처를 밝혀야한다.

지엠 대우 수출 대금, 2조원정도의  미수금도 \'꼭\' 받아내야한다.
지엠 대우의 수조원의 파생 상품 손실을  입힌,  
그리말디 사장, 릭 라일리 회장한테도 책임을 물어야한다.
수조원의 파생 상품 손실, 법적 대응을  해서라도  
지엠 본사로부터 환수해야된다.
더이상 빼앗길 것도, 잃을것도 없다.

지엠 대우 직원, 1만 6천명에 미국 임원(ISP) 210 명, 한국 임원 190명,  총, 400명,
(부장님은 600명에 거의 육박)
현대는 직원 5만 6천명에  임원 250명 정도.
르노  삼성은 17명 정도.

지엠 대우의 상층부가 얼마나 비대해졌는가?
산업 은행한테 1조원 받는다면, 위 임원들한테 주머니로  5000만원이상
흘러들어갈 것이다.
그리말디 사장, 무보수 선언해야한다.
회사 정상화될때까지 임원들 연봉 30%만  받아도 먹고 사는데 아무 지장없을것이다.
연봉 얼마받는지  그리말디 사장부터  임원들 모두  공개해라.

지금 누가 죽을 맛인가?  시급제 정규직,  비정규직  가장 힘들것이다.
비정규직은 순환 무급 휴직, 업체 파산, 정리 해고  순으로 가고 있다.
대한 민국에서 알아주는 일등 노무관리, 지엠 대우 노무 폭력부  또한번
빛을바랬다.  쌍용차에서도 벤치 마킹한다는 소문이 사실인지요.

폭행당하는  직장인들,  PD수첩에서 방영할려고 했지만, 회사의 방해로
무산되었다.  외압이 많이  작용한 것으로 추측된다.
그 당시 폭행하는 장면 카메라로 찍으면, 카메라 박살내고, 찍은 사람 구타하고.....
증거를 없앨려고 작정한것이다.

그때 노무 폭력부로부터 폭행당하고  아직까지도 후유증에 시달린다.
지금 3년째로 접어들었다. 경찰력, 검찰력을 동원하면 바로 잡을수 있다.
사측은 모르쇠로 일관하겠지만,  얼굴을 보면 알수있다.
주먹으로 왼쪽 옆구리(급소) 두 대를 구타당했다.

지엠 대우 노무 폭력부,  국가 인권 위원회에 제소할까  생각중이다.
노무 폭력을 사주하는 사측이 전적으로 책임이 있다.
지금 자취를 감췄지만,  받드시 잡아낼것이다.
지방으로 내려가 군산, 창원에서 활동할 수 있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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