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임투는 생산직 시급제의 일방적 패배.
옛말에 황새가 뱁새 쫓아가다간 가르쟁이가 찢어진다는 속담이 있다.
잔업도 없는 시급제가 어찌,
월급제, 연봉제하고 어깨를 나란히 할 수있단말인가?
09임투는 최악이다. 임금 동결시킨 집행부, 68% 찬성표를 찍은 조합원들은
책임을 면하기 힘들것이다. 반대 32%는 너희들 때문에 죽을맛이다.
노동 조합이 건강해진다면, 사이비 조합원들의 투표권을 박탈해야된다.
직장은 무조건 노조 탈퇴시키고, 조장까지 확대해야된다.
지금 지엠 대우차 노동 조합의 현주소이다.
직,조장들의 집단행동 더이상 두고 볼수 없다.
쟁의 행위 찬반 투표, 파업권을 집단적으로 거부하고 있다.
노동 조합 그만 무력화시키고,
다른 방법으로 회사에 충성할 기회를 찾아라.
왜 우리가 너희들 투표권을 보장해 주어야하는가?
1만여 조합원들 그만 괴롭히고 자진 탈퇴해라.
그것이 노동 조합을 진정으로 위하는 길이다.
우리도 너희들때문에 깡통차고 일하고 싶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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