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부던 조합원이던 지금 대자현실에 책임이 없는것은 아닐텐데
모두 짓어만 된다. 짓고잇는분들 조합활동하는분들인가?아닌가?
모두가 흔집낼려고만 하고 있는 대자노동조합에서 누가 집행부여
누가 조합원이단 말인가? 오늘도 짓어된다 말못하는 벙어리도 많은데
꼭 짓어야만 자기가 활동하는줄안다. 예전에 낮에는투쟁 밤에는 야합이란 말을
많이 사용했었다. 지금은? 말에표현이 잘못되었는지 모르지만 모두 집행부을 꿈꾸는
그런 인자들 아닌가 이름하여 000들 나두 미친 놈이지만 집행부 인자들도 예전에는
충실히 짓어됐지 다들 짓어된다 왜 오늘도 짓어되야 하는가?? 하는 의문이 되지만
답은 나온거 같다 내일은 나도 집행부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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