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성재위원장의 선거운동원과 조직원은 절대 아니면 절대적으로
지지했던 세력 또한 아님을 밝힌다.
19대 선거 과정속에서 김일환후보를 지지 했으면 2차 선거 과정에서 차선책으로 이성재 후보을 선택했던 현장의 평조합이면 조합과 제 조직들을 제대로 평가 진단하고자 하는 사심이 없는 조합원이다..따라서 무족건적인 비판과 질타는 하지 않아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면...우리모두 올바른 판단과 진단을 했으면 좋겠다.
나 또한 평조합원으로 올바른 판단과 관점 건강한 사고관으로 지금 까지 많은 글 내용을 올렸으면 위원장을 비호하거나 합리화시키기 위해 거짓과 위선으로 글을 절대 올리지 않았으니 오해 하지 안해 주었으면 좋겠다.
오늘 오전 11시 이후 위원장 독단직권으로 사측과 잠정합의을 하였으면 확대간부회의를 통하여 간부들에게 보고 형식의 토론 결정이 5일 금요일 잠정합의 찬반투표를 통하여 휴가전 임투를 마무리 하겠다는 위원장 결정이 있었다...따라서 오늘 이후 어떤 상황 반대 부결투쟁이 전개 될지는 모르겠지만 현장의 조합원의 여론 정세는 끝내자는 입장이고 부결 반대투쟁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정원투을 제외한 현장의 제 조직 또한 움직이는 부결 반대투쟁에 대해 많은 고민과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따라서 제 조직 또한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부분과 잘못된 부분이 현 집행부와 위원장에게 있다면 당연히 반대 부결투쟁을 통하여 조합원에게 진실을 알려야 할 필요성이 있으면 이후 조합원에게 믿음과 신뢰 희망을 만들어 줘야 한다..이런 부분이 조직의 올바른 판단이면 거짓과 위선이 없는 건강한 운동관이면 조직의 입장이 되어야 한다.
따라서 내일 우리 조합원 대중들은 똑똑히 지켜 봐야 하면 지금까지 6개 현장 조직들의 위기관리차원에서 주도권과 차기 기득권을 잡기 유리한 고지 점령 활동수단 이였는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한다....만약 그렇게 하지 못할 경우 그들은 위선과 거짓이였으면 현집행부 위원장과 다를봐가 없음을 조합원은 판단하고 진단할 것이다...따라서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바로 잡기 위한 진실을 외쳐야 하면 행동과
실천을 하지 않을 경우 제 조직들의간부와 의장은 위원장에게 항복선언을 했다고 판단 할 수 밖에 없다고 사료 되면 위원장의 압승으로 임투가 마무리 되고 가결이 되었을 경우 노동조합 향후 힘의 주도권과 기득권은 위원장에게 이어지면 차기 또한 현 집행부 많은 성과물로 유리한 고지 점령으로 조합원은 인정할 것이면 믿음과 신뢰는 복원 될 것이다...그런측면애서 우리 모두 제 조직들의 움직임을 내일 함 지켜보고 논쟁을 했으면 하는 제안이다...아울러 다시 한번 이야기 하지만 이성재 위원장의 절대적인 지지자나 조직원이 아님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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