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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투와 각 조직들은 즉시

글쓴이 : 투쟁 날짜 : 2005-10-11 (화) 19:16 조회 : 1158
투쟁의 선봉 정원투 및 민노 자노는 즉각 창원으로 와서 투쟁대오에 합류 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위원장도 이미 현장으로 와서 함께 하고 있는데 투쟁의 화신 박덕재 의장님께선 무엇을 망설이시는지요 우리 창원지부 비정규직을 위해 본조의 민노 자노 조직들의 빠른 합류를 바랍니다 유인물만 내지 마시구요 제발 부탁 드립니다

또한 이번 임투에서 함께 하는 모습을 보여주신 여러 조직 실노 전노 동지들도 민노 자노 정원투 동지들과 합류해서 우리 비정규지회의 투쟁에 강력히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노동자는 너와내가 따로 업습니다 부평동지들의 강력한 합류투쟁만이 우리를 살리고 우리의 자식들을 비정규직으로 안만들수 있습니다 정원투와 민노자노 동지들 그리고 실노 전노 동지들 함께 하는 강력한 투쟁으로 함께 하는 모습을 보여 주십시오

뱅신들 2005-10-12 (수) 22:39
투쟁의선봉 좋아하네 ~ ㅋㅋㅋ! 자기 살려고 조합원 버린 놈들! 박ㅇㅇ 의장님? 미친개! 잘해라 미친개 한테 물리면 약도 없다. 옛날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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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2005-10-13 (목) 10:31
+투쟁의 선봉 정원투 물론 정원투 전체 조직원들의 입장은 아닐것으로 봅니다.
하지만 복직 동지 1차 300명원 합의후 현 의장인 박00께서는 노동조합 위원장에게 GM임원진 면담을 요청했고 그자리에서 뭐라고 했는지 정확히 알고 있으며 알려주세요/ 당시 투쟁하는 동지며십명만 하며 .....어쩌고 저쩌고... 긑이라고 했다나....뭐라나 ....당시 그렇게 햇으면 지금의 원원투은 존재할까요?    무섭다  또 무섭다... 가슴에 손을 얻고 잘생각....그리고 자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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