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한심하다 현장에서 작업하다 울분을삼키지못해 글을올린다 그렇다고 내가어느조직에도 관여안하는 그냥 일반평조합원이다 19대집행부선출하는과정에서 새롭고신선한 이미지로 조합원에게 신임을얻고 선듯하게 출발하였다 아침인사부터시작하여 노동조합이 새롭고 깔끔하게단장되어 우리에게 다시한번 아니 대자가 새로운모습으로 태어난것같아 ㅁ모처럼 침체되어있는 현장분위기가 활기차있어 잘선출되었구나 생각했었다 임투전진대회도 조합원에 압도적인지지를 등에업고 출발하였으나 위원장에 독단적인 단식으로 분위기를 완전 다운되어 결국 아니한것만 못한꼴이되었다 내부적으로 위원장은 사퇴로 조합과조합원을 수긍에몰아넣었다 결국조합원은 염려와절망속에 임투를마췄으나 정리될부분은 아직도 만이남아있었다 노동조합은 혼란에 빠졌으나 누구말마따나 그까이꺼 대충대충일까? 6개현장조직도 아무말을 하지못했다 위원장은 당연히 현장에 내려가야하나 무슨욕심이 그렇케도만은지 임기를 마친다면 내년 임단협도 걱정된다 심히유감을.. 오늘도마찬가지다 얘기하면 내입만아프다 현장조합원은 만을걸 타당하지안을걸 원하지안는다 그러나 현집행부는아니다 이제 조합원들이 나서지 현집행부를 탄핵해야된다 잘못된부분을 바로잡고 자기가 한말을 스스로책임을 질줄아는 책임있는간부 현장에서 편안하게 일할수있는 그런 집행부가되어야한다 자기이익이나 실리를 챙기고 현장에등떨어진 일을한다면 있으나만나하다 더이상 욕심부리지말고 내려가세요 위원장님 그게 조합원을 위한일이니까요 더이상 노동조합을 못믿겠씀니다 제발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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