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대의원 해먹은 사람이 선거에서 떨어지는건
조합원의 심판이 아닐까
\"너는 더이상 대의원감이 아니다\"라는 심판.
그러면 조합원의 깊음 심중을 헤아려
자중하고 현장에 남아 그동안 떠나있던 일터, 공정에서
열심히 일하는것이 낙선한 다선후보의 도리일 것이다.
그런데 이런 민의를 거부하고
다시 어울리지도 않은 상집간부로 줄타기 하는건
한마디로 \"난 죽어도 장갑 못낀다\"는 거역아닌가
이런 좃같은 일이...
씨발 누구는 라인타고 싶어 타냐 이 씹새인간ㄱ들아
좋은말 할때 현장으로 내려가 장갑끼어라
물론 십년가까이 일 안하고 농띵이 깠으니 좀 심들겠지만
현장에 내려가 장갑끼어
외곽부서로 빠질려고 수작부리지말고.
니들이 어디 상집간부나 될 놈들이냐
누군지 잘 알지 오씨 장씨 이씨 ,,,
그자리도 오래 못있어 자식들아 뭔말인지 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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