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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은 비록 파산보호를 신청할 생각이 없다고

글쓴이 : 사무노위(펌) 날짜 : 2005-12-13 (화) 21:17 조회 : 955
제목 : 아니땐 굴뚝에 연기?
안개속으로 [2005-12-13]  조회수 : 181
 
 


지난날 대우차 워크아웃 직전의 상황이 떠오르네요.  기억하고 싶지 않는

....... 당사자가 우리회사 어렵다고,  파산 직전이라고 말하는 경우는 없지요.

내일 파산하더라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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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GM 신용등급 2단계 하향
 
 

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앤푸어스(S&P)가 12일 세계 최대 자동차업체인 제너럴모터스(GM)의 신용등급을 기존 ‘BB-’에서 ‘B’로 두 단계 하향하고 ‘부정적(negative)’ 전망을 제시했다.

아울러 현재와 같은 흐름이 계속될 경우 채무조정이 불가피하며 파산이 그리 먼 가능성이 아니라는 부정적인 시각을 보였다.

S&P는 지난 5월 처음 GM의 신용등급을 정크본드 수준(BB+)으로 강등한 이래 잇달아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해 현재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 중 가장 낮은 등급을 제시하고 있다. GM의 현 등급은 투자적격 등급에서 5단계나 낮은 것이다.

S&P의 로버트 슐츠 애널리스트는 “GM의 이번 신용등급 하향은 GM의 흑자전환에 대한 회의론이 그만큼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GM은 비록 파산보호를 신청할 생각이 없다고 말하고 있고 유동성도 아직까지 풍부한 편이지만 만약 이 같은 추세가 계속된다면 결국 채무조정이 필요하게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GM 대변인은 이날 “파산보호를 신청할 계획도, 전략도, 의도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재차 강조했다.

[헤럴드생생뉴스 2005.12.13] 김민하 기자(who@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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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들어디갔나?
  해외매각만이 살길이라고 떠들던 사람들.... 어디 말 좀 해뵤슈. 불과 3년만에
GM모체가 파산지경에 이르다니... 쯧쯧. 세계자동차 빅5 생존설이 대세인양 말하던
학자,지식인들 지금 어디 있나... 땅굴파고 뛰겼나? 미그기타고 날랐나? 2005-12-13
 
 
 
 
-아쉽다
  대우차가표적이.되어.그렇지.만약에그때조금만피해갔다면.........세상은..바뀌었다... 2005-12-13
 
 
 
 
-망해라
  GM은 망해야 한다. 대우는 우리 김회장이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한다.
그때 대우가 아니라 현대도 대우처럼 목틀어 쥐었으면 망햇다.
DJ 기술에 놀아났다.

who 2005-12-13 (화) 21:31
이렇게 배웠다는것들이 이모양이니 사무노조가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지
개소리같은건 올리지 마라 어차피 누워 침뱉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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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앞잡이 2005-12-13 (화) 21:57
who 너 이영국이지 너 지금떨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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