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투가 투쟁하는것이 그렇게도 두렵냐?
출근 인사가 전부인 이성재 집행부로서는 부담스럽겠지......
회사에서 출근 인사 잘하면 훈장 달아준다고 그랬냐?
회사에서 시키지도 않았는데 회사에 과잉 충성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정치에 입문하기 위해서 자금이 많이 필요한 것인가?
아니면,무파업했다고 정치권에 자랑할려는 속셈은 아니겠지..........
왜 8500명 조합원들 거지로 만드는데 앞장을 서는것인가?
인간답게 살려고 노동 조합을 만들었는데.........썩은 미꾸라지 한마리가
노동 조합을 초토화 시키고........8500명 조합원을들을 거지로 만들고.......
정신 이상자로 만들고 있다.
어디서 개똥 철학을 들고나와서........회사의 멍멍이가 되려고 작정한 것인가?
8500명 조합원들 다 죽여놓고, 회사에 인정받으면 무엇하랴?
실패한 이성재는 정치권으로 가든지,경영진으로 가거라.
거기 가서도 똥고집 부리면 해외로 영원히 추방될것이다.
8500명 조합을 존경하고 사랑한다면서, 조합원 뒤통수를 계속까고 있으니.......
정신적인 위자료를 이성재 똘아이한테 받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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