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 노보는 잘보았고 일정부분 어려움이 있다는것을 동감합니다.
노보에서 밝혔듯이 앞으로 적극적으로 대응한다고 하였으니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노동조합에 신뢰를 떨어뜨리는 소문들이 있는데 그에대한 답변이나 설명은 하나도 없군요
그소문을 거론한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1.서희택 수석부위원장 조카가 입사했다는 설.
2.과거 프레스부 노동운동가 아들이 입사설
3.정인상씨 나름대로 여유있는 사람으로 알려져있는데 정치판에도 몸을담그었었고
그런사람이 진짜 급박하게 생활에 어려움이 있어서 복직자 명단에 포함되었는지.
이번복직자 명단에 과연 말없이 죽도록 일하다 해고되었던 분들 그분들에 대한 배려는 이루어졌고 이면에 힘이작용되지않고 이번복직자들이 결정되어 졌는지 철저한 해명이 있어야 할듯합니다.
복직전까지 끝까지 명단공개를 거부하다가 공개되었는데 이에대한 설명도 부탁드립니다.
물론 조합에서 공명정대하게 일을 처리하셨으리라 믿습니다.
하지만 현장에 여론은 전혀 다른쪽으로 흐르는것을 보면 무었인가 잘못되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안타깝습니다.
정확한 해명과 함께 악의적인 소문을 퍼뜨린다면 반드시 색출하여 진실을 공개하여 다시 시작하시던 신뢰받던 집행부로 다시태어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직도 본인은 집행부를 믿고있으며 신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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