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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란한 말과 글로만 짓거리는 이성재......

글쓴이 : 조합원 날짜 : 2006-01-31 (화) 13:52 조회 : 1310
1월26일자 이성재 성명서 내용을 보노라면 분노가 치민다
허긴 2004년 출마의변은 올곧게/당당하게/였고 성명서는 초심/과.하심/으로시작
되고있다 1년이 넘는 집행과정을보면 이성재 외치는 구호와는 반대로 사측에는
갗은아양으로 밀실 야합이나 하고 올곧게 하자고 요구하는 동지들에겐 탄압과
차별화로 정면대응하는 집행1년 그리고 현장 여론이 심상치않자 설연휴 2일전
아주계획적이고 간교하게 성명서를 배포되었다 05년 임투.단 한안건에 집행부 총
사퇴를 공식기구에서 결의하고 선포해서 8500여 가족들에 얼마나 절망을 주었으며
사측에 얼마나 이익을 안겨주었는지 알기나 하고있는지 또한 집행부 총사퇴는2일
만에 쇼라는것이 공개적으로 확인되었고또 06년 임.단협/정리해고자원상회복
완전해결/부당해고자원상회복/노조전임자무임금/노사로드렙/복수노조/등어느
안건하나 섣뿔리 다룰안건이 없는데 다시 현장에서 조합원과 함께 위원장 자리를
고수하겠다 이런 작태는 이성재 개인의 생각이고 조그만 양심이 있는자라면 스스로
사퇴를 했어야했다 조합원들에 얼마나 더피해를 줄려고 년초부터 현란한 글로 조합
원들에게 아부를 떨까 아주 노동조합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겠다 더이상 속지 않을
것이고 조합원 서명이라도 받아서 총회를 열여 그결과에 따라야 할것이다
일련의 사건들을 분석해보면 대자 노조못된역사를 지금 이성재가 쓰고 있다는
사실에 망연 자실할수밖에? 이제 우리 조합원들이 나설 때입니다?.......

성질나 2006-01-31 (화) 14:03
조합원 위에 군림하고 현장은 어려운데 2번씩이나 노사 상생
화합 선언이나 추진하는 이성재 일당들 정문에서 투쟁하는
라서영 동지를 감정적으로 생각하는 속좁은 이성재가 06년
맏겼다가 또 총사퇴한다고 해버리면 이제끝장이 됩니다
이제우리 더이상 이것들안태 속지 많시다 반드시 조합원들이
나설수있는 데안을 만들어 공개하면 따르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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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자 2006-01-31 (화) 14:27
행동은없고 글과 말로만 짓거려되는 집행부 반드시 퇴출 시켜야
된다 같이연대하여 당선시켰든 동지들은 집행1년도 안되갈라
서기하는 이성재의 권위적인 사고를가진 속좁은 자에게더이상은
안된다 밖에나가 대자노조 말만 나오면 이성재 무슨사고 않첬
냐고 질문을 받을때마다 정말 챙피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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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다 2006-01-31 (화) 15:20
임기2년 정책실장이3번째 바뀌였다 대자노조 역사이레 정책실
장이 그럴만한 이유도없이 노조전반적이 문재를 책임진 그야말
로 핵심의 중책자리가 자주갈리는 이유중에 하나가 이성재의
독선적 권위적 재왕적으로 군림하는데서 찻을수있다 또각종
위원회는 무엇인가 노무현식의 코드마추기 식이아닌 자리하
나주어서 19대 집행부의 연장을 유지하기 위한 작태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사람이 한번 바뀌면 4ㅡ6개월정도 되여야어느
정도 자리가 잡힌다고 한다 그런데 이렇게 자주바꾸는 것은
이성재의 독선을 하기위함이 될것인즉 대의원들들은 각부서
노무등.에 잡혀있고 노동조합은사측에게 아부하여 집권을하고
있으니 우린누굴 밑으란 말인가? 이제조합원 우리가 나설때가
된것같읍니다? 우리분발하여 이떨겋이들 다몰아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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