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6일자 이성재 성명서 내용을 보노라면 분노가 치민다
허긴 2004년 출마의변은 올곧게/당당하게/였고 성명서는 초심/과.하심/으로시작
되고있다 1년이 넘는 집행과정을보면 이성재 외치는 구호와는 반대로 사측에는
갗은아양으로 밀실 야합이나 하고 올곧게 하자고 요구하는 동지들에겐 탄압과
차별화로 정면대응하는 집행1년 그리고 현장 여론이 심상치않자 설연휴 2일전
아주계획적이고 간교하게 성명서를 배포되었다 05년 임투.단 한안건에 집행부 총
사퇴를 공식기구에서 결의하고 선포해서 8500여 가족들에 얼마나 절망을 주었으며
사측에 얼마나 이익을 안겨주었는지 알기나 하고있는지 또한 집행부 총사퇴는2일
만에 쇼라는것이 공개적으로 확인되었고또 06년 임.단협/정리해고자원상회복
완전해결/부당해고자원상회복/노조전임자무임금/노사로드렙/복수노조/등어느
안건하나 섣뿔리 다룰안건이 없는데 다시 현장에서 조합원과 함께 위원장 자리를
고수하겠다 이런 작태는 이성재 개인의 생각이고 조그만 양심이 있는자라면 스스로
사퇴를 했어야했다 조합원들에 얼마나 더피해를 줄려고 년초부터 현란한 글로 조합
원들에게 아부를 떨까 아주 노동조합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겠다 더이상 속지 않을
것이고 조합원 서명이라도 받아서 총회를 열여 그결과에 따라야 할것이다
일련의 사건들을 분석해보면 대자 노조못된역사를 지금 이성재가 쓰고 있다는
사실에 망연 자실할수밖에? 이제 우리 조합원들이 나설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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