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희망을 이란 이성재 일당이 펴낸홍보물을 보노라면 이것도 집행부의 조직
홍보물인지 의심스럽고 전노회 홍보물을 내용의 반박 내용을 보노라면 이성재가 쓴
글이 아닌가 냄새가 난다 경과야 어떻든 대의원이 징계를 받았는데 대응은 못하고
그럴수 있는지 이성재의 독선과 제왕적으로 하는 짓거리는 반성도 않고 우리나라보다
한참 뒤처진중국 상하이 공장견학을 사측과 밀착하기 위해서 대의원들의 약점을 잡아
입과귀를막고 19대 임기를 무사히 마치기 위해 적극적으로 작년부터 추진하다가
대의원들과 현장여론때문에 미루고 있다가 임단협 교섭이 눈앞에 다가오자 부랴부랴
3월초로 일정을 잡은 집단이 어느집단인가?그레놓고 전노회가 제안해서 추진하는것
처럼 짓거리는 이성재의 책임없는 발상에 위원장이 이렇게 자질이 부족한줄을 알고
는 있었지만 이런사고로 1년넘게 집행해 왔다는 작태가 한심스럽고 하루빨리
노조규약에 의거 이성재를 심판하여 끌어내릴수 밖에 없는것같다
이렇게 무책임, 책임회피, 떠넘기기,등 노동운동 한다는 작자들의 아주 못된것만 배워
대우차 노동조합에 명예를 더럽히고 조합원원들의 삶의질을 떨어뜨리는 이런
집단들은 반드시 노동조합 할동을영원히 못하도록 응징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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