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의장님을 필두로 한 정원투 지도부는 이번06년도 임.단협에서 노동조합의 불순한 의도를 간파하고 정리해고자들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목숨을 걸기로 결의 하였다.
회사도 정원투의 할동에 거의 수수 방관하고 특히 우리의장님의 현장활동에 꼼짝도 못하고 있다. 특히나 이번 임.단협에서 반드시 쟁취 해야할 부분은 무엇보다 해고기간 통상임금100프로 쟁취와 직급 복원 되시겠다.해고 되지 않은 자들과 일부 복직되어 생각업이 노동조합과 현장조직에 빌 붓는 아그들은 정원투 이름으로 절단을 내야한다. 특히 우리의장님과 김 일 삽 전위원장의 호흡은 그 어느때보다도 찰떡궁합이 되어있다. 그전에야 우리 으장님의 실수로 김일삽 전 위원장(?)도 갈아 마셔 버려야 한다고 거품을 물었지만 항상 어제의 적이 오른의 동지가 되는거 아닌가
노동조합도 정원투 사무실 돌려주고 우리의장님과 논의해야 한다.
그리고 회사는 우리 의장님에게 퇴직후 바로코너를 내줄것을 강력히 요구하낟.
정원투 단결하여 06임탄투 승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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