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범국민대책위원회 향후 투쟁계획]
1. 대표자 비상시국농성 돌입
- 이명박정권이 모든 책임을 철거민에게 뒤집어씌우고 있는 상황에서 각 단체 대표자들을 중심으로 시국철야농성에 돌입한다.
- 2월 11일(수)-14일(토), 명동성당
2. 각계 릴레이 시국선언운동
1) 취지: 검찰발표에 대한 규탄, 책임자처벌, 국정조사 특검 요구, 투쟁선언
2) 추진 현황 및 일정계획
- 문화예술인 시국선언
: 2.10 13:00 \"문화예술인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관련 시국선언(용산 현장)
: 선언 신문광고 2월 11일
- 학계 시국선언 : 2.12
- 종교계 : 각 종단별 또는 함께
- 노동, 농민, 빈민
- 언론, 법조, 시민사회단체, 네티즌 등 추진
3. 제4차 범국민추모대회
1) 일시: 2월 14일(토) 16;00
2) 방식
- 3만 결집을 목표로 한 대규모 집회
- 이를 위해 안정적 집회장소를 확보하여 집회를 개최한다.
- 2월 14일 제4차 범국민추모대회는 용산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 MB악법중단, 경제위기 노동자민중 생존권보장을 결합한 대규모 ‘범국민대회’ 형식으로 확대한다.
4. 비상시국회의
1) 취지: 4차 범국민 추모대회 이후 투쟁을 확대하고 2월 28일 10만 대회를 성사시키기 위해 각 단체 대표, 원로 등이 참석하는 비상시국회의를 개최한다.
2) 시기: 2월 18일 (수)
5. 제5차 범국민 추모대회
- 2월 21일(토) 16:00 제5차 범국민추모대회를 개최한다.
6. 이명박 정부 취임 1년 365곳 동시다발 추모대회
- 이명박 정부 취임 1주년을 맞아 전국 365 지역에서 동시다발로 추모대회를 개최하여 이명박 정부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를 높인다.
7. 2.28 10만 국민대회
- 2월 28일 전국집중 대규모 범국민대회를 개최한다
- 노, 농, 빈, 학 의 전국집중을 결의하고, 10만 국민대회를 성사시킨다.
8. 기타
○ 희생자추모 및 검찰발표 규탄 촛불집회의 확대투쟁
- 검찰과 경찰에 대한 강력한 규탄투쟁을 전개한다.
- 검찰 수사결과 발표 이후 규탄 및 추모 촛불집회를 전국 각 지역으로 확대한다.
- 검찰발표 ‘10대 의혹’ 전단배포, 대자보 전시, 비디오 상영, 분향, 집회
○ 검찰 수사발표에 대한 반박과 대책
- 국정조사, 특검 요구: 검찰의 수사결과는 사실을 완전히 날조했고, 그 근거도 불분명하여 의혹투성이므로 인정할 수 없다. 따라서 진상규명을 위해 국정조사와 특검이 실시되어야 한다.
- 현재 진행중인 임시국회에서 국정조사와 특검을 결의하도록 제 정당에 요구하고, 이를 반대하는 정당에 대한 규탄투쟁을 전개한다.
- 검찰수사결과에 대한 규탄홍보: 검찰수사결과 ‘10대 의혹’ 홍보물 제작 배포
- UCC를 활용한 인터넷 홍보
[범국민대책위원회 대표자 시국철야농성 돌입 선포문]
우리는 오늘 비통한 심경과 비장한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 그리고 이명박 정권에게 묻는다. 가진 자들의 탐욕과 이익이 우선인가, 없는 자들의 생존과 존엄이 우선인가.
그러나 철거민들이 더 이상 발붙일 땅이 없어서 하늘과 맞닿은 망루를 선택했을 때, 이미 이 땅 민중들의 생존은 위태로운 것이었다.
탐욕에 굶주린 건설자본의 횡포가 민중의 생존을 벼랑 끝으로 내몰았고, 살인면허를 발부받은 경찰의 군홧발이 끝내 저항하는 민중을 벼랑 끝에서 떠밀었다.
권력의 사주를 받은 검찰이 사건의 사체를 훼손하고 전철연을 마녀사냥하고 희생자를 살인자로 둔갑시켰다. 불의와 어둠이 진실을 가렸다.
고인과 유가족의 명예는 두 번 세 번 짓이겨졌고, 이 땅 민중들의 존엄은 철저히 짓밟혔다.
그리고 다시. 정권의 하수인 검찰이 또 다른 하수인 경찰의 무죄를 선언함으로써, 사법정의는 스스로의 죽음을 고해야 했다. 면죄부를 얻은 살인자가 고개를 빳빳이 쳐들고 자신의 정당성을 강변함으로써, 양심은 치욕과 분노에 몸을 떨어야했다.
살인자가 “여전히 정권에 필요한 사람”이라며 대통령 스스로 살인정권임을 시인함으로써, 이 땅 민주주의는 무참히 살해당했다.
우리는 오늘 비통한 심경과 비장한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 그리고 이명박 정권에게 마지막으로 묻는다.
권력의 주구 경찰과 검찰을 앞세워 진실을 은폐하고 저항을 탄압함으로써 불의한 권력을 보전하는 데 급급할 것인가. 아니면 지금이라도 사태의 모든 책임을 지고 고인과 유족, 국민 앞에 사죄하고 책임자를 처벌할 것인가.
이명박 정권이 우리의 질문을 외면한다면, 아니 유가족의 눈물 어린 호소와 국민들의 분노를 끝끝내 외면한다면, 그에 대한 대답은 분명하다.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인간의 존엄과 양심을 수호하고 정의와 진실을 추구하는 모든 세력과 함께, 이명박 정권 퇴진을 주장하며 견결이 싸워나갈 것이다.
오늘 범국민대책위원회 대표자들의 시국철야농성은 범국민적 저항의 신호탄에 불과하다. 각계의 시국선언을 필두로 모든 양심적 세력과 함께 비상시국회의를 개최할 것이다. 이를 통해 2월 14일 4차 범국민추모대회를 희생자에 대한 추모 뿐 아니라 검찰 수사 무효화와 이명박 정권의 실정에 맞선 범국민적 투쟁의 장으로 만들 것이다. 나아가 2월 21일 5차 범국민추모대회에 이어, 28일 10만 범국민대회로 총집결하여 이명박 정권을 준엄히 심판할 것이다.
- 대통령은 유족 앞에 사죄하고 김석기, 원세훈을 구속 처벌하라!
- 철거민을 살인자로 만드는 검찰 수사 믿을 수 없다. 전면 재수사하라!
- 용역과 건설자본 비리 즉각 수사하라!
- 구속된 철거민을 즉각 석방하라!
2009년 2월 11일
이명박정권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 대표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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