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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하는 GM에서 먼저 뛰어내리는 임원들
[매일경제] 2009년 05월 12일(화) 오전 10:00 가 가| 이메일| 프린트
크라이슬러에 이어 파산 보호신청 가능성이 나오고 있는 제너럴모터스(GM)의 임원들이 보유하고 있던 주식들을 먼저 매각하고 나서 주목된다.
AP뉴스 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GM의 임원 6명은 총 20만5000주가 넘는 보유 주식을 매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4명의 그룹 부사장과 두명의 부회장들은 지난 금요일과 월요일사이에 주당 1.45달러~1.61달러 사이의 가격에서 주식을 매도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월요일 GM의 주식은 17센트 하락한 주당 1.44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한편 GM의 CEO인 프리츠 핸더슨은 현 상황에서 \"파산 보호신청이 더 현실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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