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근무하는 우리 조합원들 출 퇴근 관련하여 충분히 존중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졸린눈 비벼가며 출근버스를 기다리는데 그냥 지나가거나 더워죽겠는데 에어컨도 안튼 꿉꿉한 버스를 탄다거나
꽃놀이 갔다고 시간을 못맞추는 버스기사님들 이거 현장에서 이해해 주는게 맞는걸까요??
간혹 과하다 싶을 정도로 민감한 조합원들이 계시긴 하지만 충분히 목소릴 낼 수 있다고 봅니다.
이건 노동조합이 말할게 아니고 전적으로 버스업체 관리 못하는 회사에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누구덕에 흑자를 냈는데 우리 현장조합원들이 피땀흘려 일하는 공장에서 이정도 목소리는 낼 수 있다고 봅니다.
안전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간혹 난폭하게 운전하시는 기사님들 과연 이런버스를 타고 일하시는 우리들이 현장들어
와서 기분좋게 일 할 수 있겠습니까?? 택시타고 오는것도 사실 한두번이지 이건 말이 안됩니다.
집행부는 통근버스 관련해서 손 놓고 회사에서 전적으로 책임지고 관리하세요!!
버스도 엄연히 서비스직입니다. 그리고 우리 현장 조합원들도 그에 걸맞게 신사적으로 행동하면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