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최근 회사의 임금 협상 제시 안을 보면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천문학적인 파생 상품 투자 손실에 대해 설명도 없고 책임자 문책도 없이 무조건 비용 절감 하라는 식의 회사 방침을 보며 참 뻔뻔하고 무책임 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도대체 몇 만원 하는 복리후생비를 얼마나 많이 아껴야 2조 가까운 파생상품 투자 손실을 메꿀 수 있는지 ?
저희는 사고 치고, 그 손실 비용을 얼마 안 되는 현지인 비용 아껴서 메우겠다는 생각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
200백여명의 ISP들이 성북동, 한남동 유엔빌리지, 여의도에 거주하며 그들을 위해 회사가 지불하는 주택 월세와 그 자녀들 외국인 학교 학비는 대주면서 고작 얼마 안 되는 우리들 자녀 학비와 휴가비 등은 당분간 지급 안 하겠다고 임금 협상에서 제시 하였다니 우리가 얼마가 우스우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든다.
금년에 200여명 ISP중 20%를 돌려 보낼 계획 이라니 뭐 하자는 얘기인지 ?
지엠인도, 지엠태국 등 에서 파견 되온 ISP들에게 소요되는 주택, 차량, 학비는 지엠대우가 선지불 후 제대로 정산은 하는지 ?
그렇게 하고도 어려우면, 우리들 자녀 학비나 휴가비를 못 주겠다고 해야 하는 것 아닌가 ?
지엠 본사에서 지엠대우에 자금 지원은 못해주고 한국 정부나 산업은행 보고 자금 지원 해달라고 하면서 지분은 안 팔겠다고 하고…
우리가 완전히 인질 신세가 아닌가 생각 되니 서글프다는 생각이 든다.
지엠대우가 이미 자본잠식 상태라면 손 털고 나가 주는 것이 그나마 부리고 살았던 머슴에 대한 주인이 마지막 배려라고 생각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