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국민을 버린 한나라당!
더불어 가는 삶 박 양 수
대통령이 국민들을 무서워하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부자들만을 위해 일하고 특정집단의 이익에 앞장선다는 느낌이 든다. 이제는 컨테이너도 모자라 전경버스를 이용해 국민들의 이동을 막고 있다. 국민들이 광장에 모이면 무섭나? 국민들의 정당한 요구가 부담스럽나? 뭐가 무섭지?
국민들은 집회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당하고 있다. 각계각층에서 정부를 비난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정치검찰 반대, 정치판사 반대, 천신일 특검요구, 친일파 청산, 대운하 반대 ... 국민들은 단순 명쾌한 상식적인 요구를 하고 있다.
정치검찰과 판사를 이용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면 당당하게 정치검찰 정치판사 반대 입장에 국민과 함께해야 한다. 친일파를 보호할 생각이 없다면 당당하게 국립묘지에서 친일파의 묘를 파내는데 대통령으로서 앞장서야 한다. 천신일은 “내가 잘못되면 이 대통령도 모양 좋지 않아” 라며 누군가를 협박하는 발언을 했다. 협박의 대상이 대통령인지 검찰인지 모르겠다. 이와 무관하다면 청와대가 앞장서서 특검을 요구하는 것이 모두가 이해하는 상식이다.
나라가 어지러워 정신을 못 차리는 시국에 정부는 4대강 정비사업에 22조원을 투입한다고 슬그머니 발표했다. 왜 이명박 정부에 국민은 속았다고 생각할까? 왜 이명박 정부는 당당하지 못할까?
국민들은 더 이상 참지 못한다. 국민들 입에서 탄핵이 거론되고 있다. 고 노무현대통령시절 특정집단이 트집을 잡아 멀쩡한 노무현 대통령을 탄핵했다. 그런데 이번엔 많은 국민들의 입에서 탄핵이 거론되고 있다. 대통령이 국민에게 등을 돌린다면 대통령으로서 가치는 상실한다. 대통령은 특정집단의 대변자가 아니라 모든 국민의 대통령이기 때문이다.
누가 이명박 대통령을 만들었을까?
이명박 대통령은 한나라당의 대표주자다. 하찮은 마트에서도 상품이 불량이면 말없이 바꿔준다. A/S가 부실하면 더 이상 그 회사는 소비자가 상대하지 않기 때문이다. 한나라당은 당장 A/S에 착수해야 한다. “판매당시부터 하자있는 상품이었다.”, “소비자의 책임이다.” ... 이명박 대통령의 행위가 한나라당의 책임이 아니라고 주장한다면 그때부터는 타도의 대상은 한나라당이다. 한나라당이 공당으로서의 책임을 다 하고자 한다면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을 앞장서서 발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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