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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오만방자한 박유기씨, 최후 심판의 칼날을 피할 수 없겠다!

글쓴이 : 팍62 날짜 : 2009-09-02 (수) 20:24 조회 : 4533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lt;&lt;&lt;금속노조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서 퍼온글 &gt;&gt;
 
원문보러가기 =&gt; http://metalunion.nodong.org/
&nbsp;&nbsp;글쓴이 : 양날칼잡이&nbsp;&nbsp;&nbsp;&nbsp; 날짜 : 09-09-01 23:23&nbsp;&nbsp;&nbsp;&nbsp; 조회 : 601&nbsp;&nbsp;&nbsp;&nbsp;&nbsp;&nbsp;
 
드디어 희대의 사기꾼이요 분열책동자 박유기씨가 본색을 드러냈다.

9월 21일 금속노조 제 6기 임원선거를 앞두고 어제(8/28) 위원장 후보로 등록했다.

박유기씨 그 작자는 과거 12대 집행당시 조합창립기념 선물로 쓰레기 같은 중국산 파라솔을 들여와 13억원에 달하는 조합선물비를 말아먹고도 모자라 외환은행에 지급보증 3억8천만원마저 터뜨려 불어난 이자를 포함 총 5억 3천여만원의 빚까지 한무데기 퍼질러놓은 장본인이다. 최근 대법원은 분명 현대차노동조합의 변제책임을 그대로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박유기씨는 그 모든 사태의 책임은 그의 비자금 모집 담당 핵심수하였던 이*훈 총무실장과 사기꾼 업체사장 박*수가 직접적인 조합비 횡령범들이고 자신은 그 과정들을 전혀 몰랐으니 아무런 법적 책임이 없다고 하면서 단지 도의적 책임감을 느껴 12대 집행 도중 사퇴까지 하였으니 더 이상 자신에게 책임이니 뭐니 하며 지껄이지 말라고 핏대를 올리고 있다. 그토록 십수년에 걸쳐 자신의 노동운동 뒷바라지를 온몸으로 해왔던 핵심수하조차도 그의 정치적 행보와 야심을 위해서는 얼마든지 생매장, 유기시킬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

현대차지부와 조합원들에게 엄청난 경제적 손실과 심적 고통을 떠안겨놓고도 아무런 뉘우침도 없이 오히려 자신에게 정권 1년이라는 징계 결정을 내린 지부와 대의원대회, 확대운영위를 맹비난하고 폄하하는가 하면 아침 출근시 피켓시위를 하고 현장을 돌면서 강제로 서명을 받아내는 파렴치의 극치 이면에는 평소 그만의 오만방자함을 비롯해 심각한 착각와 판단오류가 결정적인 근거로 작용되었을터.

손해가 났는데 책임질 사람이 없다.
아니 책임져야 할 사람이 책임 다 졌다고 한다.
피해자는 여전히 고통 속에 잠 못 이루고 있는데도 말이다.
그래놓고 15만 금속노조 위원장 해보겠다고 출사표를 던지기까지 했다니 이 얼마나 엽기적인 행각인가, 더 이상 눈뜨고 봐줄 수도 없지 않은가.

하긴 7대 집행부 당시 기획실장으로서 김광식위원장과 함께 정리해고를 수용하자고 목청높이더니 결국 민투위에서 갈라져 나와 미래회를 창립하는 기염을 토하는 모습에서도 이미 지금의 엽기적인 행태는 예상할 수 있었다. 정리해고를 수용하자면서 현장파에서 중앙파로 말을 갈아타더니,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 15만 금속노동자의 구조조정 저지와 고용안정을 위해 중앙파 소속 금속노조 위원장 후보로 나서게 된 거 보면 그야말로 와신상담한 거로 봐주야 하나? 아님 금속을 완전 말아먹겠다는 건가?

박유기씨 자신에 대한 징계에 있어서도 결국, 예상한 대로였다. 분열책동과 모사의 달인인 그는 징계 재심을 현대차지부에도, 금속노조에도 각각 요청했다. 이에 대해서는 지난 글에서 표현한 내용이 그대로 유효할 뿐만 아니라 한치의 어긋남도 없음이 확인되었다.

- 간교한 모사꾼 박유기씨는 7월 27일 재심청구를 했는데 황당하게도 지부 뿐만 아니라 금속에도 같이 해버린 것이다. 과연 온갖 분탕과 분열 획책의 대가였던 그 답다.
- 그러면서 그 잔머리 속에 그려지고 있는 것은 바로 ‘금속노조 위원장’이었음이 틀림없다. 그동안 얼마나 오랫동안 준비해 왔는데 고작 선물비리 하나 때문에, 그것도 사퇴집행부 따위에 발목잡혀서 그 꿈이 물거품이 될까봐 얼마나 노심초사했을지 안봐도 선하다.
- “네깟것들이 감히 나를 징계해? 두고보자. 금속위원장 되는 순간 다 죽인다”
- 일단 지부와 금속간 재심권한을 놓고 서로 갈등, 분쟁하게 하면서 징계재심이 지연되게 하고 설령 지부에서 재심을 받아 또다시 정권 1년으로 확정되더라도 금속재심으로 빠져나가면서
- 지부 중징계를 아예 경징계로 내리거나 최장 90일 내지 150일까지인 금속재심기한을 전략적으로 잘 활용한다면 자신이 금속위원장에 출마하는 데는 아무런 걸림돌이 없고,
- 인물론에서 어느 조직보다 자신이 앞서니 마땅히 당선될 거라는 뗏놈(?)계산을 해놓고 있을 것이다. 물론, 민주현장에는 지부선거 내주는 대신 자신에 대한 징계 무산은 물론 금속선거 지원 약속까지 받아내고자 물밑에서 갖은 몸부림을 다틀고 있다는 소문도 떠다닌다.

금속위원장에 출마하여 당당히 자신의 책임없음을 증명하겠다고 나선 박유기씨, 얼마나 오만방자하면 사태판단을 그 지경으로 하나? 참으로 가소롭다 못해 측은하기까지 하다.

당신의 징계 건을 놓고 맹렬히 추진해왔던 민주현장(전국회의)과 나눠먹기 빅딜이 결국 파토나면서 또다시 주특기대로 지부선거에도 금속선거에도 출마하는 이중 줄타기 전략을… 늘 당신이 선택하는 거라고는 그런거 밖에 없나? 그럴려고 산별 만들자고 했었나? 지부와 금속 넘나들면서 개인적 이익이나 극대화하려고?

당신 조직(민노회) 유인물 내용으로 보면 10월부터는 기업지부가 없어진다더니 기업지부장 임기는 9월말까지라며? 중앙위에서 판매,정비단일안으로 대표지회장 직선제를 마련했더니 당신은 아무런 권한없는 친목계 정도의 대표지회장을 그것도 간선제로 하자며 금속 임대를 파탄지경으로 몰아가더니 현대차지부 임대에서 논란끝에 기업지부 선거한다니까 인정못한다고 떠들어대더니 그 기업지부장 선거에 공식 출마를 하다니 도대체 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박유기씨, 당신 산별론자라더니 어찌된 일인가?
노동조합을 20여년 이상 짝사랑해왔다더니 이 무슨 해괴망칙한 작태들인가?
금속규약에 배치되어 인정할 수 없다던 기업지부장 선거에 버젓이 출마하는가 하면 피징계자 신분으로 지부에도, 금속에도 재심 요청이 되어있는 상황에 선거 출마라니 …

사기꾼이나 살인범이 1심 법원 판결에 불복하고 상소심을 제기해놓고 지방자치단체장과 대통령에 각각 출마하는 거나 뭐가 다른가?
혹여 당신 징계 건을 두고 ‘장관이 잘못했다고 대통령을 탄핵하는 일은 없다’는 궤변을 늘어놓더니 이번에 위원장(대통령) 당선으로 선물비리 관련 변제책임과 징계 재심을 완전히 무마시키고 관련 주도자들 그리고 기업지부를 싹쓸어버리겠다는 심산인가?

또한번 15만 금속노조와 5만 현대차지부를 분열과 대립의 장으로 몰아가려는 것인가?
언제나 당신이 머물거나 지나간 자리엔 동료끼리 서로 피터지게 싸운 흔적과 잔해들 그리고 피비린내와 썩은내가 진동한다.

당신 조직이 지부선거에서 10%라도 넘을까? 당신은 금속선거에선 과연 당선이 될까?
양 선거에서 압도적으로 낙선이라도 하는 날엔 어쩔 셈인가?
물론 다들 당신보다 머리 나쁜 자들이 태반인 그 바닥에선 당신이 얼마든지 살아남을 수 있을 것도 같다. 그동안 민투위-미래회-민노투-민노회로 이어져온 당신의 말 갈아타기 기술로 보면 충분히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현장 조합원이 두렵지 않는가? 조합원들마저 돌머리로 보여지나?
내가 보기엔 당신은 정말 돌머리중의 돌머리다.

당신은 2006년도 묻지마 산별 전환을 기획적(?)으로 이뤄낸 공으로 보면 금번 선거에서 마땅히 당신이 위원장이 되는 것이 흐름상 맞다고 판단하겠지. 또, 선물비리 사건이 변수로 작용될 수도 있지만 그까짓것 자신의 혓바닥 몇번만 휘두르면 얼마든지 정면돌파해 낼 수 있다고도 확신했을테고 …

그런데 어쩌지? 당신의 발목을 잡은 건 선물비리 건 뿐만이 아니다.
당신은 지금까지 너무도 많은 허튼짓과 뻘짓꺼리를 해와 현장은 분노할대로 분노해 있다.
차라리 지부와 지부조합원이 내린 준엄한 징계결정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야말로 사죄를 고했다면 재심에서 충분히 참작될 수도 있었을텐데, 그리고 금속 임대와 지부 임대에서 기업지부 해소 문제 논의를 할 때 조금이라도 기업지부의 현실을 비롯해 판매,정비 조합원들의 고충과 애환을 배려하고 존중했더라면 당신의 당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희망적일 수 있었을텐데…

그런데 당신은 철저히 정반대로 움직였다. 이마저 부정할텐가?
그러면서 표를 달라고? 현장이 당신에 줄 것은 준엄한 심판의 칼날 뿐이다.

당신은 금속위원장이 되기는커녕 선거를 통해 금속선거와 징계에서도 지부선거와 징계에서도 이중, 삼중의 심판을 받고 처참하게 무너질 것이다. 현장의 서슬퍼런 칼날이 얼마나 차갑고 살을 에는지 직접 느껴보라.
지금까지는 당신으로 인해 금속노조와 현대차지부가 고통받고 분열의 악순환에 빠졌었지만 이번 선거에서 당신과 당신 조직이 산산조각 나는 사태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잘 지켜보라.

그리고, 금속노조와 지부는 규약과 규정에 의거 박유기씨와 그 잔당 모리배들에 대한 징계재심을 곧바로 확정지으라. 피징계자로서 심판의 대상자가&nbsp;&nbsp;지도부 선거에 낯두껍게 출마하고 활개를 치게 하는 것이 말이 되는가?

최소한의 질서가 바로 서지 않으면 그 조직은 반드시 멸망함을 잊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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