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GM대우차, 내년 1월부터 일반 사무직원 임금 평균 6.5% 인상
[오토데일리] 2009년 12월 24일(목) 오후 02:39 가 가| 이메일| 프린트
GM대우자동차가 내년 1월부터 일반 사무직원의 임금을 지금보다 평균 6.5% 인상한다.
GM대우자동차는 지난 22일 일반 사무직원에 대해 내년 1월부터 포괄시간 근무수당 명목으로 개인별 연봉의 평균 6.5%를 지급키로 결정, 이를 직원들에게 통보했다.
그러나 근무시간은 지난 5월부터 적용해 온 하루 8시간 근무체제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GM대우차는 지난 5월부터 경영악화를 이유로 근무시간을 9시간(법정근로 8시간 및 고정연장근무 1시간)에서 8시간으로 줄이면서 일반 사무직원의 임금도 평균 10%를 삭감해 왔다.
이번 임금인상으로 GM대우차 사무직원들의 임금은 올초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상당폭 현실화될전망이다.
또, GM대우차 임원들도 당초 예정대로 연봉 10% 삭감방침이 올 연말로 종료, 내년부터는 임금이 올 초 수준으로 회복된다.
GM대우차측은 모기업인 제너럴모터스(GM)가 지난 10월 4천900억원을 유상증자한데다 하반기부터 판매실적이 빠르게 회복, 경영사정이 호전됨에 따라 직원들의 임금을 단계적으로 회복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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