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권다희기자][소형차 생산공장 설비 투자..오하이오 주 공장에서 채용 늘려]제너럴모터스(GM)가 공장 설비 교체로 발생한 5500여 개의 새로운 일자리에 경제위기로 해고된 전 GM 직원들을 우선적으로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GM은 미국 내 18개 공장에 14억 달러를 들여 실시한 공장 설비 교체로 55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보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다이애나 트렘블리 GM 이사는 23일(현지시간) 인터뷰에서 "경제위기 가운데 무기한 해고 된 5000~6000명의 직원들이 있다"며 "공장 설비 업그레이드로 채용이 발생할 경우 이들을 우선적으로 고용 하겠다"고 밝혔다.
3억5000만 달러를 투자한 오하이오 주 로즈스톤 공장에서는 올해 하반기부터 3교대가 시작될 경우 1200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GM은 현재 공장 근처에 거주 중인 300여 명의 일시 해고자를 우선 고용한 뒤 신규 채용을 실시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