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츠 헨더슨 전 제너럴모터스(GM) 최고경영자(CEO)가 시간당 3000달러를 받고 GM에 복귀했다.
CNN머니는 23일(현지시간) 지난해 12월 GM CEO에서 물러난 헨더슨이 자신의 전문분야인 해외 업무 관련 자문으로 GM에 복귀했다고 전했다.
한달에 20시간을 일하기로 한 헨더슨의 월 급여는 월 5만9090달러로 시간당 2954달러50센트에 달한다. 퇴직금은 주어지지 않는다.
에드 휘태커 CEO가 헨더슨 전 CEO의 복귀를 허락한 것은 GM이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헨더슨이 갖고 있는 해외 사업에 대한 경험과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CNN머니는 “헨더슨 전 CEO의 GM 복귀에 대해 회사내 어느 누구도 의문을 달지 않았다”면서 “그는 고정적인 월급을 받지만 남미와 중동아시아, 아시아태평양, 유럽 등 해외에 나가있는 시간이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