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열린 노동조합과 회사의 특별단체교섭의 내용을 보면,
이동호 사장과 임원들의 생각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어찌보면,그런 무능력한 경영진들이 여태까지 대우자판을 끌고온
것이 참 대견해 보이기도 합니다.
휴업이다 대기발령이다 이런 말에 조금은 동요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절대 포기는 있을 수 없습니다.
포기란 김치 셀때나 하는 것입니다.
작금의 위기 상황에서 돌파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항상 조합에서
얘기 했듯이 무능한 이동호 사장과 임원진들의 퇴진이 최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어떠한 해결책이 있을 수 없습니다.
다음주 있을 상경에서 마지막이란 심정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 합시다.
오늘 또한 DW와 팀장및 사무직 직원들이 년,월차를 사용해서
GM대우차 앞에서 집회를 한다고 합니다.
과연 그들은 어떤 인사상의 불이익을 당할까요.
분명 집단 휴가 사용시에는 인사상의 불이익을 준다고 했는데
기대가 되는군요..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잠시의 동요는 있을 수 있지만,
포기는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