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들게 조립에서 파스붙이고 일하고 있습니다.
어께다쳐 산재나고 고충처리한지 3년이나 지났네요.
부서이동 쉽다고 XX조직도 가입했는데 회비만내고 이용당하는것같아 탈퇴했죠.
작년 선거때 정말 안규백 후보 공정하게 고충처리 해주겠다 생각 했습니다. 지지 했죠.
10명이 생관으로 갈 사람이 정해졌는데 대의원이 조합 부순거 잘못된거죠.
3년간기다린사람은 몇번째냐 묻고 싶습니다. 나도 올라가 때려부수고 싶습니다.
10명의 고충처리자는 어떻게 선정 되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작년 안규백 지부장을 택한 내 선택이 틀리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