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의 지침..
베타적 지지 맞습니다.
그럼 제가 하나 한노당원님께 물어 보도록 하죠.
어디에 가입을 하건 몸을 담아서 함께 행동을 하건,
그것을 밝히는 것은 본인의 자유의지에 의해야 합니다.
객관적으로 말하자면,
현재 민주노총은 진보신당이나 민주당 국참당도 배제 하지 않고
반 한나라당 단일후보를 내는 곳은 지지를 하는것으로 방침을 정하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에 한나라당 지지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한노당원님 처럼 노동조합의 민노당원이 얼마냐를 물어보는 것은....
한나라당의 조전혁이가 전교조 선생님들 명단 공개 하라는 것과 마찬 가지의 논리 입니다.
만약에 한노당원님께서,
현장의 각조직의 조직원이신데...
다른 조직에서 니네 조직 민노당원 몇명이냐? 라고 물어보는 것과 같다는 이치 입니다.
5.1절 집회 때,
전교조 선생님께서 하신 연설이 생각 납니다.
'내 옷은 내가 스스로 벗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야만 벗고 싶을 때 내가 스스로 벗어야 하는 것이다....'
그 이치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한노당원님께서 쓰신글은,
마치 이죽거리는 듯한 비꼬는 스타일로...
'그래? 그럼 니네 도대체 민노당원은 몇놈이나 되는데?'
마치 이런투로밖에 안보입니다.
아닙니까?
아니라면 제가 과민하게 받아들인 것 같구요...
사실 이라면 님의 글이 비꼬는 글이 맞을 겁니다.
한노당원님의 말대로라면 저도 이런식으로 질문 할 수 있을 겁니다.
님 현장조직의 조직원 이세요?
그 조직 총원 몇명에 민노당원은 몇명인지 밝혀 주십시오!
그리고 그 현장 조직 이름도 밝혀 주세요...
혹시 전에 집행을 해보신 적이 있는 조직이라면 더욱 더 밝혀 주세요...
뭐 이런 논리도 가능 하지 않을까요?
조전혁이 나쁘다고 하면서,
나는 또 다른 조전혁의 모습이 아니었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