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진대회에 참석한 조합원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의자를 깔아주시고 얼음물과 아이스크림까지 준비해주신점만 보더라도 고생들 많으시다는점 느낄수 있었습니다. 제가 잘못 본건지는 모르겠지만 참여한 조합원 숫자는 작년보다 작은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지부장님의 대회사도 잘 들었습니다. 혹시 다 외워서 하시나요? 대단함니다. 특히 간부들만의 투쟁으로 안된다고 강조하신 지부장님 말씀아 기억에 남습니다. 그런데 간부들이 가장 앞장서 줘야 하는건 맞지 않을까요? 직영정비의 문제가 한국지엠 미래 문제라는 점 역시 동의합니다. 비록 저는 그냥 조합원입니다만 지부장님 말씀대로 이번만큼은 정말 회사 정신 좀 차리게 해줘야 한다는데 동의합니다.
그라고 단식, 삭발 이야기도 옳은 말씀이죠. 보여주기식 투쟁은 하지 마시고 함께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더 찾아주세요.
지부장님. 그리고 간부님들 힘내주세요. 함께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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