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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게시판 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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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승리해 주세요.

글쓴이 : 힘내세요 날짜 : 2025-06-17 (화) 14:09 조회 : 2961
오늘 전진대회에 참석한 조합원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의자를 깔아주시고 얼음물과 아이스크림까지 준비해주신점만 보더라도 고생들 많으시다는점 느낄수 있었습니다. 제가 잘못 본건지는 모르겠지만 참여한 조합원 숫자는 작년보다 작은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지부장님의 대회사도 잘 들었습니다. 혹시 다 외워서 하시나요? 대단함니다. 특히 간부들만의 투쟁으로 안된다고 강조하신 지부장님 말씀아 기억에 남습니다. 그런데 간부들이 가장 앞장서 줘야 하는건 맞지 않을까요? 직영정비의 문제가 한국지엠 미래 문제라는 점 역시 동의합니다. 비록 저는 그냥 조합원입니다만 지부장님 말씀대로 이번만큼은 정말 회사 정신 좀 차리게 해줘야 한다는데 동의합니다.
그라고 단식, 삭발 이야기도 옳은 말씀이죠. 보여주기식 투쟁은 하지 마시고 함께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더 찾아주세요.
지부장님. 그리고 간부님들 힘내주세요. 함께 할께요.

투쟁 2025-06-17 (화) 14:39
작년보다 인원이 많이 줄었죠.
투쟁하기 귀찮아서 불참한 사람들이 아니라
정년퇴직하고 나간 선배님들 자리를 사측이 메워주지도
않고 또 부평에서 창원공장 가신분들이 많아서 조합원수가
많이 줄었죠
이럴 때 일수록 단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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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 아님! 2025-06-17 (화) 15:22
간부들만 투쟁 해서는 안된다?
맞는 말이지만
작년은 유독 이번만큼은 다를거다!
안규백 지부장은 다를거다! 라고 조합원들도 단!결!투!쟁!을 외쳤지! 허나 그걸 허무하게 1차, 2차 잠정 합의안 도출로 조합원의 선택과 결정에 따르겠다 라고 지부장 및 교섭 대표들이 먼저 꼬리를 내렸다! 그땐 오히려 현장 조합원들은 계속 투쟁하자 라고 현장 뿐만 아니라 카톡 익명방 및 조합 게시판에도 글을 썼다! 그리고 이번은 왜 인원이 작년보다 없었을까? 내 생각이지만 작년에 실망이 너무 컸고 결과는 뻔하다 라고 생각해서 아닐까? 솔직히 나도 작년에 전진대회 및 출정식 모두 조립 사거리에 참석 했지만 너무 기대가 컸던걸까? 실망이 너무 컸기에 작년만큼 의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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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태클 아님! 2025-06-17 (화) 17:20
안규백 지부장 본인도 제일 잘 알고 있을껄요?
제가 아는 그 사람은 그런 사람이니까요.
자신의 부족함을 알죠. 누군가처럼 거짓으로 포장하려고 하는 위선적인 사람은 적어도 아닙니다.
솔직히 현쟈 그 냥반보다 잘 할수 있는 사람 있다면 자신있게 나와주시면 좋겠습니다.
스스로 부족함을 안다는 것 결코 쉬운일 아니죠.
작년은 작년이고 올해는 올해지요.
부디 슬기롭게 잘 헤쳐나가길 바랍니다. 저도 조합원으로서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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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만큼 실망 2025-06-17 (화) 17:34
기대가 컸던 것도 사실이고 그러니 실망들도 많았겠지.
나도 역시나 그랬으니까. 그렇지만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나?
우라 조합원들은 역대 그 어떤 위원장, 지부장이 가장 맘에 들었을까?
원용복, 이은구, 추영호, 김일섭, 이보운, 이성재, 이남묵, 민기, 정종환, 고남권, 임한택, 김성갑, 김준오, 안규백.
원대장님은 너무 오래되서 요즘 후배들은 모르실텐데.
추영호 위원장님은 지부장도 하셨지 아마.
세상에 완벽한 100점짜리 사람이 있겠냐? 그래서 난 작년 솔직하 실망도 했지만 여러모로 봤을때 잘 하고 있다고 본다.
우야됐든 지금은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싸울때. 평가는 훗날 해도 늦지 않는다. 작년에 실망했다고 올해는 참여 안하면 GM만 좋은 일 시킨다.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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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장을 꿈꾸는… 2025-06-18 (수) 06:54
올해 선거가 있지 말입니다.
지부장을 꿈꾸는 자 말로만 하지 마시고  한국지엠의 미래를 위해 해고를 각오하고 노동조합과 함께 싸워주세요.
해고가 두려워 시늉만 내지 마시고요. 조합원들이 호구 같죠? 아뇨. 다 압니다. 여러분들이 낙선했던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해고 경력 없어도 지부장 됐다고요? 네. 있죠. 그래서 그 사람들은 어떻게 했죠?
싸우는 시늉은 해야겠고, 해고는 두렵고. 아마 찔리는 사람들 몇 있을겁니다. 아니 몇이 아니라 많을랑가요?
저는 올해 해고를 두려워 하지 않고 말로만이 아닌 진짜 전부를 거는 분을 지지하려고 합니다.
지부장을 꿈꾸는 자 계산하지 말고 전부를 걸어라. 그러면 지부장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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