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대우자동차 네비관련 담당하시는분들 참고로하세요..
대우정밀(주) 소비자보호센터에 같이 고발할 분....
오늘 대우전자서비스에서 dcn-300cd를 구입하였는데
그전 지도와 달라진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무엇이 달라졌는지요 ??
지도도 그대로이고 메뉴도 그대로 혹시 달라진거 아시는 분
연락좀 주시고,,
대우정밀도 2006년도 지도가 어떻게 up이되었는지
홈피에 게시하여 판매하는것이 도리가 아닌지요
독점이라고 너무이러시면 공정위나 소비원에 클레임을 걸겠소
...............
며칠전 구매 하였습니다.
그런데, 몇달전 개통된 도로도 표시를 안해 주더군요...
작년에 만들어서 올해 파는것 같아요..
큰 건물도 많이 빠져 있고, ...
난 단지 2004년 꺼라서 표시안된줄 알고 2006년을 구입했는데,
정보가 비슷하네요.
너무 싫말입니다.
저는 dcn-300a를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더이상 대우정밀측에 횡포에 참지 안겠습니다.
기계는 팔아놓고 소프트웨어는 최악으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가 마음에 안들면 또다시 보상판매라는
명목으로 기계를 판매하는 그 기계또한 얼마안있으면
업그레이드가 안되는 소프트웨어를 판매하기위한것이라는것을
제보를 받겠습니다..이대로는 대우정밀안됩니다..
소비자의 힘을 보여주자...
안녕하세요!
대우정밀 네비게이션 문제점 개선을 위한 모임을 준비하고있는
한면곤입니다.
지금 건교부 및 소비자고발센터, 공정거래위원회, 방송국쪽으로
시정 및 고발을 준비하고있습니다 . 여러분들의 사용 피해사례를
올려주시고 연락주십시오.
일정인원이 모이면 바로 접수할 예정이오니 그리고 혹시 카페운영
경험이 있으신분은 연락바랍니다. 이대로 대우정밀측에 당하고만
있지말고 소비자의 힘을 보여서 시정을 받아야만합니다.
여러분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연락처와 성함을 문자로 주십시오..
기사 분야 : 경제
등록 일자 : 2006/01/25(수) 03:11
소비자의 ‘매’는 매서웠다
영업사원 김승범(24) 씨는 2004년 10월 차량용 내비게이션 ‘미오 138’을 구입했다. 대만 제조업체 ‘마이텍’의 제품으로 값싸고 성능도 좋아 보였다.
하지만 기대는 곧바로 실망으로 바뀌었다. 내비게이션이 비정상적으로 길을 안내했기 때문이다.
직진하면 찾을 수 있는 길을 좁은 골목으로 우회하도록 안내하는가 하면 겨우 빠져나온 고속도로에 다시 들어가도록 안내하기도 했다. 한번은 호수 주위를 뱅뱅 돌면서 목적지를 계속 지나치게 만들었다.
결국 지난해 말 인터넷 포털 사이트 ‘네이버’ 카페에 개설돼 있던 ‘미오 사용자 모임’을 찾았다.
○소비자의 힘 보여 준 누리꾼들
미오 사용자 모임은 지난해 10월 만들어졌다. 당초 이 카페는 같은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끼리 정보를 교환하는 ‘동호회’ 성격이 강했다.
하지만 회원들이 점차 제품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일부 제품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란 사실이 입증되면서 압력단체로 변했다.
회원은 빠르게 불어났다. 카페를 개설한 지 한 달도 안 된 10월 23일 1000명, 12월 2일 2000명을 돌파했고, 이달 24일 오후 4시 현재 6952명까지 늘어났다. 최근에는 회원 2만3000여 명의 다음 카페 ‘미오138 내비게이션 모임’과도 연대해 세를 불렸다.
이들은 제품의 하자를 고쳐 달라는 서명 운동을 벌였다. 지난해 11월에는 이 제품을 수입해 판매하는 LG상사에 리콜을 요구했다. 이미 제품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대책을 검토 중이던 LG상사는 이들의 항의를 받고 본격적인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LG상사 미오 담당 김호규 과장은 “회사 자체적으로 테스트를 했더라면 수개월이 걸렸을 작업이었는데, 수만 명의 소비자가 이를 대신해 줘 짧은 시간에 문제점을 파악해 준 셈이 됐다”고 말했다.
○인터넷 시대 소비자를 속일 수 없다
LG상사는 오류를 일으키는 지도프로그램을 새 것으로 교체해 주기로 하고 지난해 12월 마이텍에 이러한 방침을 전달했다.
마이텍에는 비상이 걸렸다. 담당 부사장과 마케팅 기술지원 이사 등 임원진이 한국에 와서 문제를 파악한 뒤 “2월까지 미오 제품의 지도를 모두 교체해 주겠다”고 약속했다. 한국 시장을 놓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마이텍은 “한국의 차량 등록 대수가 1500만 대인데 내비게이션을 장착한 차량은 5%도 안 된다”면서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시장에서 소비자들을 홀대했다가 받을 손실이 더 크다고 판단해 누리꾼들의 요구를 들어주게 됐다”고 설명했다.
미오 사용자 모임 회원들은 현재 마이텍의 조치를 환영하면서도 철저한 사후 관리와 애프터서비스를 추가로 요구하고 있는 상태다.
업계에서는 “기업이 제품 정보를 독점하던 시절 같았으면 일어날 수 없었던 일”이라며 “인터넷을 통해 조직화하고 고급 정보를 공유하는 소비자들을 속일 수 없다는 사실을 이번 사건이 상징적으로 보여 줬다”고 평가한다.
마이텍이 생산하고 LG상사가 수입 판매하는 내비게이션 ‘미오’는 지난해 15만 대가 팔렸으며 팅크웨어의 ‘아이나비’와 휴대용 내비게이션 시장점유율 1, 2위를 다투고 있다.
나성엽 기자
cpu@donga.com
●‘미오’리콜까지
▽2005년 10월 12일=카페 ‘미오 136,138,268,168,169 유저들의 모임’(cafe.naver.com/mymio) 개설 ▽10월 23일=회원 1000명 돌파 ▽12월 2일=회원 2000명 돌파 ▽12월 7일=LG 상사, 카페 회원과 면담 후 제품 하자 인정 ▽12월 31일=대만 마이텍 임원진, 방한 카페 회원들과 면담. 회원들 요구대로 제품 리콜하기로 결정
자료: LG상사, 네이버 카페 ‘미오 사용자 모임’
016.860.6000
http://www.visionjoy.co.kr/board/index.php?board_name=board_qnang
dcn - 500지2006년 지도 1월24일 구입하여 실행한 결과 의문사항
1. 프로그램 업데이트 cd를 넣고 확인 사항을 넣고 난뒤 확인에 클릭 하면 몇 분
기다린다는 설명 내용에 대해서 업데이트 cd를 넣고 나니 바로 업데
이트 완료되었다는 말을 정상적으로 프로그램이 업데이트 되어 있는
지 궁금합니다.
2. 2006년 업데이트 cd는 2005년 하반기 구입한 cd와 업데이트 프로그
램과 지도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현재로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3. 1월25일이면 부산 ~ 대구 고속국도가 개통되는데 2006년 지도에는
2005년 10월 지도 버전이라고 하면(1월중순 판매예정이라고 가정하
면) 최소한 부산 ~ 대구 고속국도도 함께 지도에 업데이트 할 필
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 하반기에 업데이트를 기다려나 합니
까.
매년 88,000(전, 후반기 포함) 지도 업데이트 비용을 지불하면서
느끼는 부분이 항상 지도 업데이트가 우리 눈에 많이 표시되지
않고 있다는 것.... 4, 5년 개통된 지방도로에 현재 표지되지
않고 있는 것..
오늘 대우전자서비스에서 dcn-300cd를 구입하였는데
그전 지도와 달라진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무엇이 달라졌는지요 ??
지도도 그대로이고 메뉴도 그대로 혹시 달라진거 아시는 분
연락좀 주시고,,
대우정밀도 2006년도 지도가 어떻게 up이되었는지
홈피에 게시하여 판매하는것이 도리가 아닌지요
독점이라고 너무이러시면 공정위나 소비원에 클레임을 걸겠소
...............
며칠전 구매 하였습니다.
그런데, 몇달전 개통된 도로도 표시를 안해 주더군요...
작년에 만들어서 올해 파는것 같아요..
큰 건물도 많이 빠져 있고, ...
난 단지 2004년 꺼라서 표시안된줄 알고 2006년을 구입했는데,
정보가 비슷하네요.
너무 싫말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려운 일을 선택하셨습니다.
저희 소비자들에겐 여간 고마운일이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딱히 큰손해를 본사실은 없고 소비자를 기만하고 대기업도 아니며 대기업행세를 하는 비젼조이가 미울뿐입니다만 소비자의 힘을 보일때가 된것 같습니다.
예로 타 유사한 회사들의 자료 업데이트는 연회비 약 3만원정도(요즘 새로 출발하는 회사들은 아직 회비없이 업데이트하고 있는곳도 있슴) 내면 분기별(년4회)로 업데이트를 자유자제로 할수있는데 비해 원본하나 만들어서 고속 복사기로 CD-R or DVD-R (시중가 400원~800원/물론 대량이면 그아래임)에 복사하여 한번에 4만원에 (부가세별도) 판매를하고있는데 관하여 폭리를 취하고 있는점이 조정되여야 하구요.
물론 지도제작비용에 모두 쓰신다고들하시는데 새제품 쓰면서 오류신고를 한부분도 수정이 안되여 출시되는것과 전년판(Z04A-DW)에는 정상이었는데 Z05A-DW판은 빙빙돌아 무려 10여Km(총연장24Km구간)
를 돌아가는 설정을 하는 사례로 보아 이는 확실한 지도제작쓰는 비용이라기 보다는 영리(폭리)를 목적으로 뿐이 볼수없는 부분이므로 2번째 조정 할 이유입니다.
세번째는 싸이트 상에는 누구나 쉽게 이해가가는 내용 \" 2. 혜택
01) point는 40000점 누적시 신청하시는 분께 DeMap 을 무상제공하여 드립니다.
02) 각종 이벤트시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을 드릴 예정입니다.\"이러한 문구를 해놓고 문의를 하니 이벤트 기간에만 가능하다는
답변을 늘어놓고 있는데 고지의무를 하지않는데 관한 소비자 기만에 대한 시정.등 나열을 하면 많지만 이런 내용도 도움이 되실는지요?...
저에 대한 의견은 이렇습니다.
이것을 꼬집고 해봐야 서로에 상처만 남는 일이 되고요.그래서 대안으로 비젼조이에서 빠른시일안에 소비자에 대한 적극적으로 소신있는 행동을 보여줄것을 요구하며, 방법으로 연회비를 받고라도 싸이트에 업데이트해서 cd에 카피해서 쓸수있게하는 방법을 택하므로 회사의 경비도 줄이고 소비자의 욕망도 충족하는 일이 아닌가 합니다.
현 비젼조이의 가족회사로 \"엑스로드\"와 \"위코나비\"에서는(대표는 동명으로보임) 싸이트상에서 메모리로 업그레이드를 실행하고 있는것으로 보아 DB는 충분히 공유가 가능한 일이라 생각이 드는데 왜 3~4년정도뿐이 안된 제품을 어떤 생각으로 사장을 시키려는지 알수가 없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물론 비젼조이 관리자 분께서도 이런내용을 너무 괘씸하게만 받아들이지 마시고 끝까지 기업의 이념이 무었인지 소비자가 어떤존재인지를 깊이 혜아려 물의 없는 밝고 명랑한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드는데 일조를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이렇게 올립니다.
물론 이에 대한 귀사의 답변이 있으시면 더욱더 고맙구요?
끝으로 소비자 여러분과 비젼조이가 모두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비는마음과 우리 다함께 서로의 발전을 기원하는 힘찬 화이팅을 외칩시다.
화~이~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