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00:00


조합원게시판 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총 게시물 17,861건, 최근 2 건
   

[110202 투쟁속보]GM대우 비정규직 15명 전원복직 합의!!

글쓴이 : 지역대책위 날짜 : 2011-02-03 (목) 16:38 조회 : 4654

해고자 복직! 비정규직 철폐! 정규직화 쟁취!
무기한 고공농성 투쟁승리 속보

GM대우비정규직 투쟁승리를 위한
지역대책위

2011. 2. 2 (화)


[속보]해고자 15명 전원복직 전격 합의!!

<좌: 고공농성 중인 두 조합원이 내려올 수 있도록 정문 아치위로 올라가는 사다리차>

<우: 내려오는 이준삼 동지와 먼저 내려와서 지켜보는 황호인 동지>


천막농성 1190일, 고공농성 64일, 지회장 단식 45일. 2007년 9월 노조탄압과 조합원 해고로 비롯되어 5년차를 맞이한 GM대우 비정규직 투쟁이 설을 하루 앞둔 오늘 2월 2일 '15명 전원복직'을 주요 골자로 노사가 합의하며 극적으로 타결되었습니다. 정문아치에서 내려온 두 동지는 집회를 마치고 근처 세림병원에 입원하여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회복하고 있습니다.

*합의서의 주요 내용*

1. 업체 폐업 등으로 인한 계약해지 인원 9명
-농성해제일1년 후부터 1년 이내 (2013년 1월말)에 하청업체에서 채용
2. 징계해고 등으로 인한 계약해지 인원 5명
-농성해제일 2년후부터 6개월 이내 (2013년 7월말)로 하청업체에서 채용
3. 부품협력업체(2차 하청) 관련인원 1명
-부품 협력업체의 하청업체에 알선하며, 기간은 2번과 동일

투쟁을 시작한 이후로 지금까지 GM대우는 줄곧 '15명 전원 복직 불가'입장을 고수해왔습니다. 하지만 GM대우 비정규직지회와 지역대책위를 중심으로 계속되는 투쟁은 GM대우의 입장을 바꿔냈고, 결국 오늘 '15명 전원 복직 합의'를 성과로 긴 투쟁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내하청 불법파견 철폐, 노동조합 활동 명문화, 원청사용자성 인정 등을 직접적으로 쟁취해내지 못하면서 성과 못지 않게 한계와 과제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성과, 한계, 과제 모두 향후 냉철한 평가를 통해 GM대우 현장 안에서 비정규직 투쟁을 만들어가기 위한 소중한 자산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SPAN>합의소식이 전해지자 45일째 단식중인 신현창 지회장에게 장난스레 라면을 건내는 모습.
목숨을 건 단식농성으로 투쟁을 지속해왔던 신현창 동지의 빠른 건강회복을 기원합니다>

2007년 천막농성부터 2011년 고공농성, 단식농성까지 많은 동지들의 연대와 지원이 없었다면 모든 것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매주 집중집회에 빠지지 않고 연대해주신 동지들, 30년 만의 한파에도 노숙농성, 촛불문화제, 선전전에 헌신적으로 결합해주신 동지들, 대화와 교섭을 위해 불철주야 힘써주신 지역대책위 공동대표단동지들... GM대우 비정규직 투쟁에 연대해주신 차마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동지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 합의를 마무리가 아닌 새로운 시작의 계기로 삼을 것입니다. GM대우 현장에서부터 전국적인 비정규직 투쟁의 들불을 만들갑시다. 투쟁!!

<후원계좌> 우리은행1002-241-082201 예금주 곽동표 dwbi.nodong.net
고공농성과 단식농성을 마친 세 동지에게 건강회복기원 문자를 보내주세요
황호인: 010-3286-3638, 이준삼: 011-9615-3915, 신현창:010-4292-4898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17,861건, 최근 2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자유게시판 운영 방식 변경 공지 +2 관리자 2026-03-24 91701
 게시물 또는 댓글에 대한 삭제 요청 안내 관리자 2024-11-19 168211
 노동조합 질문은 게시판 목록 중 "조합원이 묻고 노동조합이 답… 관리자 2024-10-10 174466
 조합원게시판 이용관련 관리자 2024-06-10 184425
3536  대우차판매지회 점거농성 16일차! 대우차판매지회 2011-02-08 4643
3535  사회진보연대인천지부 '사회운동학교'를 개최합니다. 사회진보연대 2011-02-08 4050
3534  대우차판매지회 점거 농성 15일차! 대우차판매지회 2011-02-08 3727
3533  대우차판매지회 점거 농성 14일차! 대우차판매지회 2011-02-06 4763
3532  사내 동호회 choi75sun 2011-02-05 3908
3531  촛불연행자모임 비정규직 투쟁 지지성명서 촛불연행자모임 2011-02-04 4843
3530  [110202 투쟁속보]GM대우 비정규직 15명 전원복직 합의!! 지역대책위 2011-02-03 4655
3529  누가 뱃지달라했냐 금뺏지도 아니고 조합원 2011-02-02 4336
3528  [노동자세상 10호] 자본가들이 망쳐놓는 세상, 어디에서 답을 찾… 노건투 2011-01-25 4829
3527  ★ KEC지회 조합원들을 도와주십시요 ~~ ★ KEC지회 2011-01-25 3371
3526  본사농성 돌입 대우차판매지회 2011-01-25 4276
3525  모대의원이 발행한 소통과 공감 홍보물의 출처는? = 앞면 이데일… +2 하하하 2011-01-24 4141
3524  모대의원이 발행한 소통과 공감 홍보물의 출처는? = 뒷면 부평신… 하하하 2011-01-24 4009
3523  삼성노동자 조직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설치 안건을 제출합니다. 삼성일반노조 2011-01-21 3520
3522  [노동자세상 9호] 2011년 더 많은 투쟁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자! 노건투(준) 2011-01-12 4695
처음  이전  951  952  953  954  955  956  957  958  959  960  다음  맨끝